제10회 전시 품평회를 치루고 나서
김용수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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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6 10:15
정말로 성공적인 전시회였고 모두가 하나됨을 다시금 볼 수 있는 그러한 장이였네요.
또한 먼길 마다 않고 달려오신 카사모 형제 여러분 반갑고 즐겁고 행복하였습니다.
그리고 부둥켜안고 나누는 사랑 또한 아주 감동이었습니다.
마주 잡은 손 또한 따뜻함이 전해지는 사랑의 온기를 느껴서 정감이 더욱 더 좋았습니다.
그리고 새들도 올 흉작 가운데서도 나름대로 잘 기르고 잘 만들어 보여주고 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전반적으로 퀄리티가 조금은 떨어진듯 하고 사육자의 정성도 조금은 부족했다고
생각이 들어 아쉬웠는데, 심사위원장님께서도 이와 흡사한 이야기를 하셨지요.
이번을 계기로 우리가 다시금 돌아봐야 할 것, 그리고 우리가 조금 더 신경을 써야할 것 등등
을 생각하면서 앞으로도 즐겁고 행복한 애조생활을 하였으면 합니다.
이제는 추워지는 날씨에 새 관리 잘하시어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만남을 통해서 우리가 더욱 더 깊은 정감을 가지게 되었기에 정말 저는 개인적으로 행복하였네요.
1박 2일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너무도 좋았습니다.
카사모 형제 여러분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춘천에서 김용수 올림.
그리고 새에 대한 넓은 지식으로 분양 코너를 빛내 주십니다. 특히 항문 불기로 암수구별 하기.....ㅎㅎㅎ
막판 난 뽑기는 압권 이였습니다.ㅎㅎㅎ
전시회때 많은 노고 감사드립니다.
간만에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벌써 내년전시회가 기다려짐니다..
저는 시간이 없어서 참석을 못 했습니다..
내년을 예약 하면서
마지막 기증 란 뽑기는 정말....... ㅋㅋㅋ
많은 분들이 보셨어야했는데 ㅎㅎㅎㅎ
난은 제가 잘키우겠습니다. 벌써 3분이나 되네요.ㅎㅎ
모든 회원님 전시회를 위해 고생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감사했습니다..^^
광주로 난 100촉만 내려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추첨이나 행사 후 카나리아 기증에 게임을 넣어야 겠습니다...ㅎㅎㅎ
심사가 끝나면 바로 진행하든가 아님 다음날 중식후에 바로 하든가 해야
재미지고 또한 많은분들이 웃고 즐길것 같네요
기대하세요 내년 전시회를 소심으로다 할가합니다 ㅎㅎㅎㅎㅎ
수고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존경 합니다.^^**
고생이 많았네~
잘 들어 가셨는가?
집에서 쉴텐데.... 허리는 좀 어떤지.... 피유우~
항상 이렇게 적극적으로 참여하시고 도움을 주시니 감사한 마음입니다.
저는 그날 집에 도착하니 저녁 8시30분쯤 되더군요..
마지막 난은 아예 참가를 하지 않았는데 경쟁이 치열하다군요.
듬직한 모습의 님이 대회장을 지키니 더욱 성공적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