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감사 합니다.^^

김태수 13 838 2013.03.26 09:33
저희 어머님의 명복을 빌어주신 모든회원님
덕분에 좋은곳으로 잘모셨습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s

황성원 2013.03.26 10:03
  형님! 어머님 여의신 마음 잘 추스리시고... 백만불짜리 미소로 기운 차리세요.
김대중 2013.03.26 10:12
  수고하셨습니다. 
어머님은 좋은 곳으로 가셔서 아드님이 잘 살기를 빌고 계실 것입니다..
정병각 2013.03.26 10:29
  수고 많으셨습니다.
슬픈 마음 추스리시고 이젠 다시 힘을 내시지요.
그것이 어머님이 진정 바라시는 일일 겝니다..
김영호 2013.03.26 10:39
  몸과 맘을 잘 추스리시길 바랍니다.
전진호 2013.03.26 10:44
  고생 하시었슴니다
극락왕생 하시었으리라 믿슴니다
모친 여위신 슬품 버리시고 열심히 사시것이 모친에 사랑 일검니다
김대근 2013.03.26 11:17
  수고많으셨습니다.
마음 추스리시고 화이팅~~~~ 입니다.
김용우 2013.03.26 12:00
 
좋은 곳에 가셨을겁니다.
수고 많으셨고 빨리 마음 추스리고 일상으로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김환 2013.03.26 14:46
  모친께서는 좋은 곳으로 가셨으리라 믿습니다.
큰 일 치르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빨리 몸과 마음 추스리시기 바랍니다.
김태수 2013.03.26 14:49
  회원님 뜻을깊이세기면서 열심히 생활하는것이
돌아가신 부모님께 보답하는것으로 명심하면서 잘살겠습니다..
회원님 모두 고맙습니다.^^
권병혁 2013.03.26 14:52
  수고하셧습니다
마음을 잘 추스르시길...
안은준 2013.03.26 17:51
  서운한 마음 이루 말할 수 없지만
사람의 힘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천륜이니 어찌합니까.?
다시금 힘 내시고 건강하세요.!
김용수 2013.03.26 22:16
  아쉽지만 함께하지 못함이 마음에 응어리로 납네요
좋은곳으로 잘가셨으라 믿으며위안을 해봅니다
수고하셨읍니다 태수님
김성기 2013.03.27 20:19
  김태수님...
내 실수 알죠?
토요일날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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