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란해야 할 알이 몇개째 산란인가에 따라서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만
대부분 1~3번째 알일 것이라 추정하건데 4~5시간 정도 늦게 채란하는 것은
아무런 상관이 없을 것이라 봅니다.
새에 따라서 다소 차이가 있긴 합니다만
카나리아들은 보통 1~3개째 산란까지는 둥지에 들어가서 포란자세를 취하긴하나
시늉만 내는 경우가 많고 또 자주 둥지를 들락날락해서
실제 포란시간의 적산에는 크게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더구나 포란초기에는 어미새의 체온도 최고조로 올라가지 않구요...^^
따라서 그 정도 늦게 채란하는 것은 별 상관없다고 보여집니다.
정회장님의 교과서적인 해박한 지식에 감탄을 하면서
올해 나의 경험상으로는 암놈이 세번째 부터 본격적인 포란에
들어간다는 일률적인 정의 보다는 새가 산란예정 숫자에 따라
포란시작을 조절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달랑 두개만 놓은 놈은 두개째부터 포란을 하더군요
반면 여섯개를 놓은 놈은 다섯개까지 포란을 건성건성 하더군요.
물론 적은 관찰 숫자이지만 그럴가능성도 있을 것 같더군요.
대부분 1~3번째 알일 것이라 추정하건데 4~5시간 정도 늦게 채란하는 것은
아무런 상관이 없을 것이라 봅니다.
새에 따라서 다소 차이가 있긴 합니다만
카나리아들은 보통 1~3개째 산란까지는 둥지에 들어가서 포란자세를 취하긴하나
시늉만 내는 경우가 많고 또 자주 둥지를 들락날락해서
실제 포란시간의 적산에는 크게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더구나 포란초기에는 어미새의 체온도 최고조로 올라가지 않구요...^^
따라서 그 정도 늦게 채란하는 것은 별 상관없다고 보여집니다.
해서 점심시간에도 짬을 못내서리
이넘은 걍두어 볼까합니다
현재 산란중인 3쌍중에 한상만 채란하고
두쌍은 걍두어볼까합니다
올해 나의 경험상으로는 암놈이 세번째 부터 본격적인 포란에
들어간다는 일률적인 정의 보다는 새가 산란예정 숫자에 따라
포란시작을 조절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달랑 두개만 놓은 놈은 두개째부터 포란을 하더군요
반면 여섯개를 놓은 놈은 다섯개까지 포란을 건성건성 하더군요.
물론 적은 관찰 숫자이지만 그럴가능성도 있을 것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