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카사모 고참입니다

박기천 일반 15 1,172 2013.07.02 21:44

제가 오늘 퇴근전 심심해서 카사모 회원명단을 보았습니다
저 박 기 천 가입번호 700번 가입년도 2002년 12월 입니다
저보다 늦으신 분들 다 집합하세요 ㅎㅎㅎ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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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 2013.07.02 22:45

네 고참이시네요
왕성한 활동을 부탁드립니다
점회원 가입도 하시고 말입니다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황성원 2013.07.03 08:13

10년을 한결같이 카사모에 관심을 갖고 활동하여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자주 들리시어 많은 경험, Know-How 알려주시지요...
포인트가 10년의 세월과는 안어울리십니다...^^; 감사합니다....

이응수 2013.07.03 09:17

아무쪼록 건강하신 애조 생활에 아낌 없는 박수를!!
늘 그랬던 것 처럼 앞으로도 많은 격로와 위로의 말씀도 함깨 알려 주세요!!

박기천 2013.07.03 11:01

죄송합니다
가입만햿을뿐 활동을 못했습니다 그동안 카나리아를 접고 외도를 했으니까요
마침 송 우섭 님과 구 교현 형님의 도움을 받아서 카의 활동을 시작해 봅니다 도움을 주신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김환 2013.07.03 12:28

네~~~
박기천님이 병장이시면
저는 아직 이병?ㅎㅎㅎ
앞으로 왕성한 활동 기대합니다.

김영호 2013.07.03 13:42

카사모 초창기 회원님이시네요.
원로 맞습니다.
즐거운 애조생활을 계속하시길 바랍니다.^^

박기천 2013.07.03 16:03

저 병장 !!
낼부터 비온다는데 카사모에서 계급이 저보다 낮으신 회워님들 낼 전부 집~~~합 !!! ㅎㅎ

김대근 2013.07.03 17:36

전 훈련병이네요,,,,,,,, 계급장도 아직 못단 ㅋㅋ

김영도 2013.07.03 18:12

저도 훈병입니다..^^ㅎㅎㅎ

이두열 2013.07.03 19:29

다시 찾아오심을 축하드립니다 .
저 ~신입 회원이지만 이렇게 오시는 분들를 한영 합니다 .
많은활동 부탁드립니다 .

앞에 김대근 님이 훈병이면 나는 하사쯤 진급되나요 ?
웃자고 하는소리 오해없으시기를.........

송우석 2013.07.04 08:15

전... 단기사병입니다...ㅋㅋㅋㅋ

김대중 2013.07.04 08:49

모처럼 잊혀질듯 멀어진 "집합"이란 단어를 접합니다..
불현듯 오래 전에 자다가 일어나서 한 시간 쯤 즐겁게(?) 놀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박기천 2013.07.04 08:56

잘키운 방우병하나 열공수 안 부럽다
저는 방우병 출신으로써 소집해제 되었습니다 그후 무작정 고향을 등지고 한양으로 왔는데 울 부모님께서 저를 찾지도 (분실신고는 아직 안 했슴) 않으셨습니다 아마 찐빵이 뛰어봣자 솥뚜껑 아래라고 지가 언젠가는 돌아오겠지 하셨던 것 같습니다 그후 울 마눌님 텔레비젼 보다가 군대이야기 나오면 방우도 저런훈련 해 ?? 그럽니다

김영도 2013.07.04 21:40

집합 듣기 좋습니다.
혈기철철 넘치던 젊음의 시절이었으니
갑작이 감회가 새롭게 다가옵니다.^^ 충~~~으 성

김상철 2013.07.07 10:19

저 신병 이제 집합완료했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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