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3탄 귀염둥이 롤러아이들입니다.

김영도 8 1,140 2013.07.30 21:09
초보 생각으로 정이 많이 가는 녀석들...
분양철이 다가오니 어떻게 보낼까 벌써 아쉬움이
하나 둘 쌓여갑니다.
여덟마리 새끼를 키워낸 어미새가 수고가 많았는데
뭐라도 좀 챙겨주고 싶은데 딱히 해줄 게 없고 ....ㅎㅎ
채소와 에그푸드만 넣어주고 있답니다.^^

Comments

김용수 2013.07.31 13:00
  순색의 롤라네요
이뿌다 정말이뿌다
생각은 가지고싶은데 ㅎㅎㅎ
김영호 2013.07.31 19:18
  잘 자라주었네요.
축하드립니다.
정순진 2013.07.31 22:51
  병뚜껑 색상만 보다가
달밤에 향기롭게 피어나는
노오란 달맞이 꽃같네요
귀엽고 예쁘네요~
김영도 2013.07.31 23:29
  김용수님
어찌 보내시는지요?
더위에 건강챙기십시요..
찬바람이 붙면 막국수 먹으로 춘천에 함 가겠습니다.
전철타고~~
애들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영호님
네~~잘커줘서 다행이지요..
수확철 농사일하느라 바쁘시고 수고가 많으시겠습니다.^^
지금 수박 생각이 간절하네요..ㅎㅎ
이제부턴 본격 더위가 시작되고
이런때일수록 건강에 유의 하십시요..

정순진님
병뚜껑식구 포란은 잘되어가고 있지요??^^
표현의 향기가 노오란 달맞이 꽃보다 찐하게 느껴집니다.
감사해요..^^
 
박기천 2013.08.01 13:40
  헐~~!!
여덜마리 씩이나  ..
노오란 병아리 같습니다  아주 튼튼하고  야무지게 생겼습니다 
봄에 태어난 오로란 카병아리 말입니다 
양태덕 2013.08.01 17:16
  3마리 다 숫놈같네요.
잘 훈련시켜서 대회 나오세요.

혹시 압니까? 제가 11년째 못한 우승을 한 큐에 해내실 지!
김영도 2013.08.03 23:00
  박기천님
노아란 병아리...
저하고 어쩜 생각이 같을까요, ""이심전심 ""ㅎ
잘 계시죠? 감사합니다.

양태덕님
역시 롤러카나리아 대가답게
단번에 바로 성별을 하십니다..^^
훈련은 초보라 엄두도 못내고, 고져 색상으로 즐기고 있습니다.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정병각 2013.08.04 16:41
  노랑색 롤러들... 그리 보기가 쉽지 않은데
예쁜 아이들 얻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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