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새알람이 고장났네요.

김환 7 1,112 2013.08.07 21:32
7월까지 새벽동틀때 목이 터져라 울어재껴서
달콤한 새벽잠을 깨우던 새알람(?)이
8월로 접어들면서 갑자기 뚝 끊겼네요.

어제는 새벽에 일어날 일이 있었는데
새알람만 믿고 진짜 알람을 않켰다가
늦게 일어났네요.ㅎㅎ

Comments

김대중 2013.08.07 22:38
  ㅎㅎ 혹시 못듣고 잔 것은 아닐지요??
이응수 2013.08.08 09:44
  조금은 안타깝네요!! 아주 중요한 일들이 망가지지나 않았으며**
알람도 더워 먹었나 봅니다. 늘 건강 하세요!!
김용수 2013.08.08 10:16
  털갈이가 한창인가요
우리집은 아직도 열라 울려대는데 ㅎㅎ
박기천 2013.08.08 10:54
  모이와 물을 안주었나 봅니다  ㅎㅎㅎ
안은준 2013.08.08 21:17
  저희집 레드 홀애비도 날새기 무섭게 울어 됩니다.!!
저 노총각 동지섣날 긴긴밤 홀로 새게 마시고 올 가을에 장가 좀 보내주세요.^^
복없는?? 빨간년이면 됩니다.~~~ㅎㅎ
꼭 좀 기억해 주세요.~~~~~@@
정순진 2013.08.09 23:52
  저희집 모란이  빌려 드릴까요?~
갸는 너~무 일찍 일어나서 불러유
동네 시그러워서
 짜샤아~좀더 자고 일어나라고 구박을 주는 중입니다
그거이 통했는지 6시 즘 부르네유~
쵝오의 알람~
무료 대여 해 드립니당`
김영도 2013.08.10 08:26
  우리애들도 그렇습니다.
새들도 넘 더워서 노래부를 기력이 없나봅니다..^^
글이 없습니다.
접속통계
  • 현재 접속자 938 명
  • 오늘 방문자 5,478 명
  • 어제 방문자 10,869 명
  • 최대 방문자 11,198 명
  • 전체 방문자 2,463,859 명
  • 전체 게시물 34,953 개
  • 전체 댓글수 179,323 개
  • 전체 회원수 1,407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