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2004년도 카사모 링을 주문하신 분들은 꼭 읽어주세요 2
박진영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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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09 14:35
아래에 카사모 링 관련해서 주소를 올려주시길 부탁드리는 글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카사모에 자주 접속하지 않으시는 분들 중에서도 주문을 주신 분들이 계십니다.
컴을 통하지 않고 전화로 주문을 주신 분들도 계시는 것 같고...
그래서, 주위에 카사모 링을 주문하신 분들 중에 컴을 자주 접하지 않으시는 분이나...
접속빈도가 낮은 분들을 개인적으로 아시다면 아래에 올린 글의 내용을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혹시 함께 받아서 직접 전달이 가능하신 분이 주변에 계신다면 두세분을 모아서 함께 보내드릴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또 다른 지역은 최근에 모임을 하신 것 같아 잘 모르겠지만....
서울지역은 12월 중에 링을 핑계 삼아 번개를 한번 하심이 어떠실지요?
지역별로 링을 핑계로 번개가 계획되신다면...
한분께 참석자분들의 링을 등기속달로 일괄 발송토록 하겠습니다.
서울지역에 번개가 치면...
제가 직접 링을 가지고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7일이 토요일이네요.. 그날이 여러 모임이 가장 많을 것 같은데... 아마 그 날은 무리겠지요?
언제가 좋을지 답글달아주세요... 장소에 대한 의견도 받습니다. 기존의 전주식당이외의 좋은 장소가 있을까요? 빨리 예약하지 않으면.. 아마도 자리가 없을지도..^^
노윤기님
박형준님
조주호님
박형준님은 재 가입하셨습니다. (주소는 아래 글에 적어놓았습니다.)
다만 조주호님과 노윤기님은 연락처, 주소를 알 수 없네요.. 혹시 아시는 분은 꼭 알려주세요.
아마도, 김용길님이 이 글을 보시면, 조주호님에게 연락을 해 주실 것입니다----김용길님, 맞죠^0^.
장소는 예약하기 어려우면 빈집에서 요리를 시켜먹죠. ㅋㅋㅋ
박진영님께서 일전에 신도림역에서 3 분거리에 계신다기에
저는 전화만 주시면 박님보다 빨리 나가는데....
그래야 만난 핑계로 참이슬 맛이라도 ....
핑계만 만드는
金 昌 錄 올림
박상태님은 몇 분이죠?
연락두절이면 본인에게 보내주시기바랍니다.
대신전달하겠습니다.
다행입니다. 노윤기님께는 너무 미안했습니다... 연세가 있으셔서 인터넷 접속에 불편이 있으셨다고합니다...
허수회원 정리시에 이러한 점을 반영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아래에 받을 주소를 덧글로 올리도록 하였는데 카사모 전체 메일을
한번 띠우는 것이 어떤지요?
그래도 주소를 알려주지 않는 분에 대해서는 회원 정보에 있는
주소로 발송을 하고 반송되어 오는 것에 대해서는
직접 찾아 갈것을 공지하고 (재발송은 없습니다.)
2004/01/31 까지 찾아가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가차없이
폐기처분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즉, 자원봉사로 고생하시는 분을 도와 주지는 못할 망정
곤혹스럽게 만들어서야 되겠습니까?
애구~ 아래에 주소 안썼네............. 후다닥~~~
가끔 내용이 상이한게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주소중 시와 동까지는 의무적으로 기입을 하는 것은 어떤지요
내가 거주하는 곳에 어느 회원이 있는 정도는 ...
그리고 시와 동이 공개되어 특별하게 해가 되는 것은 없을 것 같은데요
그리고 제가 알아서 뾰족하게 활용할 것도 아니지만요....
연말에 모두 다~ 바쁘실거고....
마침 그날 약속이 없다하더라도 연타를 피하고 싶은 때가 때이니 만큼.....
연말에 이리저리 부대끼고 1월 들어 갑자기 조용해지고나면
1~2주일 내에 좀이 조금씩 쑤시지 않을까요?
때는 이때다 기회는 찬스다 하고 번개를 쳐야 호흥이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혼자만의 생각일까요?
1월 중으로 번개모임을 하는 것에 찬성합니다.~!!
번개는 호응도에서 좀 무리가 있겠군요.
1월 번개에는 찬성입니다.
그리고, 카사모 링을 기다리시는 분들을 위해...
주소를 확인해주시는 분들에 한해서...
카사모 링은 다음 주 월요일에 일괄 발송토록 하겠습니다.
분실 등의 우려로 인해 주소를 확인해주지 않으신 회원님들의 카사모 링은....
일단 발송을 조금 연기토록 하겠습니다.
아마도 내년 봄 번식이 시작되기 전에는...
왜 링을 보내주지 않는냐고 연락을 주시겠지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