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눈물을 감추고 - 사랑하는 마음

김용수 4 1,080 2013.12.05 10:01

눈물을 감추고 눈물을 감추고

이슬비 맞으며 나홀로 걷는 밤길
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쓰라린 가슴에
고독이 넘쳐 넘쳐 내야윈 가슴에 넘쳐 흐른다~


 


눈물을 감추고 눈물을 감추고

이슬비 맞으며 나홀로 걷는 밤길
외로움에 젖고 젖어 쓰라린 가슴에
슬픔이 넘쳐 넘쳐 내야윈 가슴에 넘쳐 흐른다~


 

Comments

박기천 2013.12.06 10:36
  이글 제목을 보는순간 저도 이 노래 글귀를 생각하며  들어 왔는데 제 예감이 맞았습니다 
저는 이 노래를 참 좋아해서 2절은  한 귀절씩 가사를 거꾸로 부르곤 했었습니다
나 훈 아  (눈물을 감추고 )  ..
저 노래를 부를때만 하여도  참 순수했던 시절인 듯 합니다 
정순진 2013.12.08 20:01
  노...노~~래 가사였어유?~~~~크헐헐~~~
김대중 2013.12.09 08:13
  눈물을 감추고 눈물을 감추고
이슬비 맞으며 나홀로 걷는 밤길
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쓰라린 가슴에
고독이 넘쳐 넘쳐 내야윈 가슴에 넘쳐 흐른다~♬

김태수 2013.12.09 09:15
  오늘 같은날 딱이구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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