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파리잔 아가

임기원 3 708 2014.05.01 21:49
요넘은 어미가 밥만주고 이상하게 보온을 해 부지 않아 어쩔 수 없이 비슷한 보더 새끼가 있어 그 밑에 넣어 주었습니다..
아무래도 대형종이라 일반 아이들 보다 육추 능력이 없는 터라 어쩔 수 없이 파리잔 요넘 두마리를 아침 저녁으로 핸디피딩 해서 기른 아이 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주 순치가 되어 내 손맘 넣으면 밥 달라고 입을 짝 벌립니다..
이제 조금 있으면 혼자 밥을 먹을 수 있겠지요?

Comments

박기천 2014.05.02 09:17
  임 선생님께서 큰일을 하시고 귀한 생명을 살리셨습니다 
어느미장원에서 퍼머를 시키셨는지 퍼머가 아주 잘 나왔습니다 ㅎㅎ
정순진 2014.05.02 10:47
  구여워유
즈히 참새처럼
애완조 되긋네유

기천 선배님 ..앱구정 박모시깽이 묭실 댕기온거 같아유......
김용수 2014.05.02 17:55
  좋은일하셨네요
잘자라서 멋진모습으로 보답할것 같네요
글이 없습니다.
접속통계
  • 현재 접속자 505 명
  • 오늘 방문자 4,406 명
  • 어제 방문자 10,792 명
  • 최대 방문자 11,198 명
  • 전체 방문자 2,473,579 명
  • 전체 게시물 35,123 개
  • 전체 댓글수 179,323 개
  • 전체 회원수 1,409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