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6월

강현빈 2 485 2014.06.05 09:08
초반에 휴일과 반복되는 일정으로 바빠 들어오는 시간이 줄어 들고 있습니다

 날도 점점 더워지고 새들이 지치는 계절 관리 잘하십시요

Comments

이응수 2014.06.05 09:24
  후일이 많아 좋아하는 분들이 많이 좋기도 하지만**
내가 사는 산골은 비가 오지 않아 고대하는 마음들이 원망으로**

사람 마음데로 되지 않은 것이 어찌 하늘 뿐이겠야만은*
고추밭이 상추밭이 ** 한잎 한잎 타 들어가는 논과 밭들을 보는 촌노들의 얕은 가슴은 내 엄마의 젖 가슴 같기도*

오지 않은 날씨는 춥기까지! 저녁 늦게 군불 떼고 자는 나는 농사 거리가 없어 그런 걱정을 하지 않지만
새 장 청소 모이 물 주는 시간! 탄식메고 찾아 온 촌노들의 하소연! 막걸리 내려놓고 다소곳이 들어만 줍니다.!
정순진 2014.06.05 18:01
  밤에는 쌀쌀..
낮에는 무더위....
새님들이 정신 못 차릴거 같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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