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김빛나 8 658 2014.06.30 21:05
가끔씩 들어오기는 했었는데 글은 오랜만에 남기게되네요.
이른봄에 그토록이나 바라던 아이를 만나 푹빠져버린통에
새들에게는 관심도 없이 지냈네요.
그 아이 소식도 곧 올릴께요^^;

옐로우암컷이 발정이 심하게 나서 자기털을 저렇게 뽑고야 말았어요.
둥지를 넣어주니 더이상 털은 뽑지않아 다행인데..다시 나겠지요?
속살이 훤히 보여서..안타깝네요.
오늘아침 알 하나가 보입니다.
올해 첫 번식인데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어서 걱정이드네요.
또 소식 올리겠습니다.
무더위 건강유의하세요.





Comments

조용부 2014.06.30 21:11
  귀엽게 생겼어요^^~
김용수 2014.06.30 23:55
  고운 노랑색 참 이뿌네요
그나 저나 이리오랬만에 오셨습니다
이잰 자주 소식전해주세요
이응수 2014.07.01 14:48
  고운 색갈에 마음이 동합니다.
아주 특별하네요!!!
임낙홍 2014.07.01 18:05
  와
색상이 환상적입니다.
잠시 눈이 아우~~~~
김영호 2014.07.02 08:19
  울딸 빛나가 보이니 반갑네.^^ 
번식해서 분양해주기 바랍니다.
김영도 2014.07.02 16:13
  빛나님 정말 반갑습니다..
잘 지내셨지요?^^
김태수 2014.07.03 16:04
  반갑습니다.^^
보더체형 처름생긴 옐로 멋있습니다..
숫놈 한마리 분양 해줘요~~~
강현빈 2014.07.07 09:08
  새가 눈이 부십니다  빛나는 이름과 함께  새도 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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