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기~~~인~~~휴가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김용수 6 801 2014.09.04 14:41
8월1일 휴가를 떠났습니다
아주 홀가분하게 시작한 출발이었습니다
강원도 동해안 통일전망대를 깃점으로 동해안 해안도로를 타고
부산까지 내달렸지요
그리고 다은 은 서해안을 향해서 서해안 도로를 타고 춘천에 입성했습니다
중간 깃점은 상당히 많았습니다 
이번여행은 요 난처를 통해 알게된 모든 지인들과의 만남이었습니다
정말 반갑고 행복하고 즐겁고 기쁘고 했습니다.
오랬만에 만난 지인들과의 회포도풀고 맛난것도 팔도 음식도  먹고 못가본곳도 가보고
하면서 철저하게 카사모 형제님들과는 만남을 완전 배제 하고 움직였습니다
것도 혼자서 정말 호젓하고 조용하고 네비아가씨와 씨티 플레이 아가씨 와의 즐거운대화
참 으로 좋터라구요 ㅎㅎㅎㅎ
여러분도 한번 훌쩍 떠나보세요
만 33일만에 입성해서 책상에 앉자보니 감게가 무량합니다
헌데 밀린 업무는 정말 산이 따로이 없네요 ㅋㅋㅋ
이재부터 슬슬 풀면 되겠지요뭐 ```````````
오늘과 네일이 지나고 나면 또 몇일 쉬게되;네요
민족의 명절 추석이 연휴까지 낑기서 5일이나 되네요
여러분 추석 명절 잘 보내시거 건강한 모습으로 만납시다요

Comments

정효식 2014.09.04 14:59
  참말로 좋았드래요.
네비아가씨가 한적한 곳으로 유혹하지는 않던가요?
여유가 부럽습니다.
박기천 2014.09.04 16:14
  그 긴휴가가 정말 부럽습니다 
일반회사에서 그렇게 댕겨왔으면 돌아와서 보면 삼실에 내 책상이 없어져 있을겁니다
김용수님은 그런면에서 복 받으신겁니다 
그러게 제가 늘 혼자다니는 이유를 아시겠지요  ㅎㅎㅎ
한성기 2014.09.04 16:32
  동해로부터.서해까지.건강하게잘다녀.오시였다니.
스트래스도.확풀고.잘하시였읍니다
부럽네요





임기원 2014.09.04 17:25
  오랜만입니다..
휴가는 잘 다녀오셨고요?
김선생님이 오시니 카페 불이 캄박 거립니다..
김대중 2014.09.05 10:11
  좋았드래요?

김용수 2014.09.05 10:55
  네 엄청 좋았습니다
기천님 당신은 항시 두분이 댕기시문서 뭘그려유
난 증말 혼자 호젓하게 댕겨왔시유
글구 비도 엄청 나게 많이 만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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