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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통닭? 통새?
김태수
일반
7
815
2015.06.06 09:30
주인장 잘못만나 이렇게 나체?로 생활합니다.ㅋㅋ
다른새장 리세시브 1마리 레드 2마리 털뽑힌 녀석 모두사망했는데 ㅋ
유일하게 이녀석은 살아남아있습니다.
둥지 두녀석은 태어나자 두살 되는 녀석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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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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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2015.06.06 09:55
둥지와 깃풀을 제때 공급을 않하면 이런 현상이 2차나 3차번식에서 발생합니다.
이곳도 3마리나 .. 다행이 다 잘 자라고있답니다.ㅎㅎㅎ
둥지와 깃풀을 제때 공급을 않하면 이런 현상이 2차나 3차번식에서 발생합니다. 이곳도 3마리나 .. 다행이 다 잘 자라고있답니다.ㅎㅎㅎ
김일두
2015.06.06 10:26
헉~~
순간 놀랐습니다.
사육정보에서 글로는 가끔 보았는데, 사진으로 보니 첨에는 어디가 아픈 아이인줄 알았습니다...-_-
어려운 상황에서도 살아 남았으니, 이녀석은 앞으로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라서 한 인물 하리라 기대합니다.
태어나자마자 두살 먹었다고 하시니 제 둘째 아이가 생각 납니다.
양력 2월생인데, 태어나고 나서 3일 후가 음력 설이었습니다.
집안 어른들께서는 태어난지 3일밖에 안되는 신생아에게 두살이라 하더군요..
둥지에 있는 두살짜리 녀석들 건강하고 튼튼하게 무럭무럭 크기를 바랍니다..^^
헉~~ 순간 놀랐습니다. 사육정보에서 글로는 가끔 보았는데, 사진으로 보니 첨에는 어디가 아픈 아이인줄 알았습니다...-_- 어려운 상황에서도 살아 남았으니, 이녀석은 앞으로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라서 한 인물 하리라 기대합니다. 태어나자마자 두살 먹었다고 하시니 제 둘째 아이가 생각 납니다. 양력 2월생인데, 태어나고 나서 3일 후가 음력 설이었습니다. 집안 어른들께서는 태어난지 3일밖에 안되는 신생아에게 두살이라 하더군요.. 둥지에 있는 두살짜리 녀석들 건강하고 튼튼하게 무럭무럭 크기를 바랍니다..^^
정순진
2015.06.06 10:52
둥지 깃풀 부족으로 털을 뽑히는건가유?
불쌍해라....
즈히집 언내들은 뭐든 물어다 짓든데..
모란들이 물어 뜯어 놓은 신문지..
먹으라고 준 풀데기 마른거...
휴지 한통 넣어놓으믄 휴지 물어뜯어가고
완존히 해병대 수준으로 그가이꺼어 대~~충 둥지를 짓던디...
건강해라......
둥지 깃풀 부족으로 털을 뽑히는건가유? 불쌍해라.... 즈히집 언내들은 뭐든 물어다 짓든데.. 모란들이 물어 뜯어 놓은 신문지.. 먹으라고 준 풀데기 마른거... 휴지 한통 넣어놓으믄 휴지 물어뜯어가고 완존히 해병대 수준으로 그가이꺼어 대~~충 둥지를 짓던디... 건강해라......
김태수
2015.06.06 12:11
이슬이 잡으며 늦게다니다 보니 2차 산란했는줄도 몰랐습니다 ...
집에 깃풀도 없고ㅋㅋㅋ
일두님 그아이들 2014년 링을 끼웠어 두살먹었다구 했습니다.ㅎㅎ
이슬이 잡으며 늦게다니다 보니 2차 산란했는줄도 몰랐습니다 ... 집에 깃풀도 없고ㅋㅋㅋ 일두님 그아이들 2014년 링을 끼웠어 두살먹었다구 했습니다.ㅎㅎ
이응수
2015.06.07 10:42
저도 몇년전에 털없이 자라는 새 때문에 문의도 해 보고 많은 분들의 의견도**
결과 적으로 만약에 털없이 큰다면 대단한 새라고!!
아주 오랫 시간이 흘러 털이 나기 지삭하더니
얼마 가지않아 보통 놈하고 똑같이 나더군요!! 하마터면 큰돈 벌번 했었는데****?!
저도 몇년전에 털없이 자라는 새 때문에 문의도 해 보고 많은 분들의 의견도** 결과 적으로 만약에 털없이 큰다면 대단한 새라고!! 아주 오랫 시간이 흘러 털이 나기 지삭하더니 얼마 가지않아 보통 놈하고 똑같이 나더군요!! 하마터면 큰돈 벌번 했었는데****?!
김용수
2015.06.07 13:13
햐 혀도 너무 했네 이넘들 아기 옷을 홀딱 벗겨놓고 뭐할라고 이런 ~~~~~~~~~~
햐 혀도 너무 했네 이넘들 아기 옷을 홀딱 벗겨놓고 뭐할라고 이런 ~~~~~~~~~~
김대중
2015.06.09 12:27
오잉, 웬 대머리 독수리??
오잉, 웬 대머리 독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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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도 3마리나 .. 다행이 다 잘 자라고있답니다.ㅎㅎㅎ
순간 놀랐습니다.
사육정보에서 글로는 가끔 보았는데, 사진으로 보니 첨에는 어디가 아픈 아이인줄 알았습니다...-_-
어려운 상황에서도 살아 남았으니, 이녀석은 앞으로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라서 한 인물 하리라 기대합니다.
태어나자마자 두살 먹었다고 하시니 제 둘째 아이가 생각 납니다.
양력 2월생인데, 태어나고 나서 3일 후가 음력 설이었습니다.
집안 어른들께서는 태어난지 3일밖에 안되는 신생아에게 두살이라 하더군요..
둥지에 있는 두살짜리 녀석들 건강하고 튼튼하게 무럭무럭 크기를 바랍니다..^^
불쌍해라....
즈히집 언내들은 뭐든 물어다 짓든데..
모란들이 물어 뜯어 놓은 신문지..
먹으라고 준 풀데기 마른거...
휴지 한통 넣어놓으믄 휴지 물어뜯어가고
완존히 해병대 수준으로 그가이꺼어 대~~충 둥지를 짓던디...
건강해라......
집에 깃풀도 없고ㅋㅋㅋ
일두님 그아이들 2014년 링을 끼웠어 두살먹었다구 했습니다.ㅎㅎ
결과 적으로 만약에 털없이 큰다면 대단한 새라고!!
아주 오랫 시간이 흘러 털이 나기 지삭하더니
얼마 가지않아 보통 놈하고 똑같이 나더군요!! 하마터면 큰돈 벌번 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