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알림니다 (부고)

김용수 11 760 2015.07.15 17:46
  우리 카사모의 창립자 이시고 현재 카사모 감사이신 권영우 선생님의

 어머님 께서 금일 2015년 7월 15일 05시 57분에 소천하셨습니다.

 빈소 : 온양장례식장 1층 특실

 주소 : 충남 아산시 온천동 916번지 (곡교천 변)

 전화 : 041 - 547 - 4444
 
 교통 : 온양온천역 - 온양버스터미널  =  택시 를 이용

 발인 : 2015년 7월 17일 08시 00분

 장지 : 도고면 향산리 선영

  === 슬픔을 함께 나누실분은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Comments

이두열 2015.07.16 10:1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황성원 2015.07.16 13: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대중 2015.07.16 14:0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윤성일 2015.07.16 16:52
  권영우선생님..
오랫만에 연락을 받았는데, 마음아픈 소식을 접하게 되는군요.

좋은 곳으로 소천하신 것으로 믿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윤성일올림..
정순진 2015.07.17 08:5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대근 2015.07.17 17:3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영호 2015.07.18 12:53
  늦게 보았네요.
늦은지만 근심걱정 없는 곳에서 영면하시길 기원합니다.

큰일 치러시면서 많이 피곤하셨을텐데 ..
몸 잘 추스러시길 바랍니다.
권영우 2015.07.21 06:43
  많은 위로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선영의 아버지 곁에 어머니를 편안하게 모셔드리고 왔습니다.
강계수 2015.07.21 11:33
  늦게나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이 모시길 기원합니다.
김두호 2015.07.21 12:38
  늦게나마 명복을 빕니다.
딸아이 결혼식에도 참석을 못했는데... 죄송합니다.
양태덕 2015.07.31 18:2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왠일인지 사이트가 안들어와 져서 몇달만에 들어왔습니다.  글도 댓글외에는 안 남겨지네요.
저만 그런 것인지..

권영우 선생님의 일도 늦게 보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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