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엔 56도를 좋아해야지

이덕수 일반 7 730 2003.12.30 00:38

참 다복하신 가정입니다
이 소리가 새삼 부럽다

삼천리가 초 만원이라며
둘도 많아 하나만을 외치더니
카들도 아파트 입주권 따 내려는지 자식 기르기에 게으른것 같다

그래서 내년의 소원은
알 다섯개 낳고
새끼는 여섯마리를 훌륭하게 길러내어
도사소리 듣는게 소원입니다

김창록 2003.12.30 01:46

호반의 이님

지난 여름 감자 삼계탕 생각이 와 --- 끝내주는 그맛 후식으로 단호박맛

각설하고 이해도 이틀 남았읍니다.
새해에는 하시고자 하는일 이님 뜻대로 되시기 바랍니다.

2003/12/30
말로만 인사하는
金昌錄 올림

권영우 2003.12.30 06:38

이덕수님!
그래도 다복한 가정을 일구셨잖아요?
금년에는 카나리아 가격이 떨어진다는(?) 예감을 카들이 먼저 했나 봅니다.
내년에는 가격도 안정이되고 번식도 뜻대로 되어 부~자~되세요~

이덕수 2003.12.30 08:44

감사합니다
언제나 처럼 항상 친근함을 내년에도 또 후년에도 기대합니다

김두호 2003.12.30 09:56

항상 너긋한 미소를 가지시고 회원님들을 반갑게 맞이하시는 님의 모습이 눈에 선 합니다.
새해에도 새들로 다복한 가정이 되시길

윤성일 2003.12.30 10:41

년중.. 바쁘시더니..
년말.. 더뎌.. 나타나셨습니당..

금년 한해 제가 지은 신세를 생각하면..
당장이라도 달려가야 하련만.. ㅠ.ㅠ

조망간 눈내리는 겨울날에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appaloosa..

박진영 2003.12.30 14:55

꼭 56도,,,
소원성취하시는 2004년 되시길 바랍니다.

염승호 2003.12.31 21:57

새해에도 늘 건강 하시고 하시는 사업 번창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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