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지금

이두열 8 702 2003.12.30 22:35
김창록님,권영우님, 이두열님,이종택님.염승호님,그리고 저 배락현이 한자리에 앉아...턱에 솔이란 암호를
풀고 있습니다. 김창록님 목소리가 너무 커....엄메 기죽어 입니다.
그리고 박진영님...어찌 그리 아무도 모르게 다 지출하고 가셨습니까?
어르신 들이 무지 화(?)가 났습니다. 화를 풀 방법은 조만간 다시 만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금도 김창록님만 말씀하십니다. 나머진 예...대답만 하고 있습니다.
염승호님은 오늘 포항에서 3시에 출발하시어 지금 집에도 안가시고 카나리아 예찬에 동참하고 계시네요...
 2003년이 몇시간 안남았네요...
오늘 모이신 모든 분들이 함께 회원여러분들께 소망 합니다.
새와 함께 즐거운 시간 되시고...사업 번창하시고....건강한 2004년이 되시라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강서지구 번개모임 일동

Comments

이두열 2003.12.30 22:37
  이두열님 댁에서 사약같은 쓴 음료를 속풀이 약이라고 믿으며 마시고 있습니다.이두열님 컴으로 작성하고 있습니다.
권영우 2003.12.31 00:20
  오늘 모든 암호를 해독했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모랐습니다.
박진영 2003.12.31 09:04
  불행하게도...

31일...

2003년 중 마지막 날이 숙직인지라...

30일이 가족들과 보내는 2003년의 마지막 날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카사모 링 전달의 중책을 무사히 마치고....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 자리를 일찍 뜰 수 밖에 없었음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좋은 분위기로 좋은 이야기 나누시는 분들의 흥을 깨는 죄를...
조금 적게 받으려는 얄팍한 꾀를....
밥값으로 대신하였습니다.

저의 얄팍함에...
이렇게 공개적으로 화를 내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_^);;

다음부턴 자리를 끝까지 지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용환준 2003.12.31 10:16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군요.
참석하지 않아도 글을 읽고 상상을하니 안봐도 비디오입니다.
뜻을 같이하고 모이니 분위기가 안좋을리 없겠죠.

자주 만나시고 깊은정 많이 쌓아 가시길......
송인환 2003.12.31 19:52
  전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걱정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한번 찿아 뵈야 하는데 죄송 합니다.
항상 건강 하십시요.
염승호 2003.12.31 21:05
 
    항상 넉넉한 마음으로 카나리아 사랑을 나누어주신,
  존경하는 이두열님께  깊이 감사 드립니다.
  하는것 없이 한해가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재야의 종소리도 어김없이 울리겠지요. 
  어찌보면 인생사는 새옹지마 이거든요.    흐르는 물을 어찌 막을수 있겠습니까.
  감사합니다.
 
염승호 2003.12.31 21:42
 
  이종택님
 늦은 시간까지  강서지구 번개팅을  빚내주시어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모님께서 카나리아 사랑이 남다른신것을 보면 존경스럽습니다.
  제 경우는 꿈같은 얘기지요.
  다가오는 새해에도 사업 번창하시고 가정의 평안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염승호 2003.12.31 21:47
 
  사약같은 음료는 ....
  Happy and New Year . 입니다.
글이 없습니다.
접속통계
  • 현재 접속자 1,009 명
  • 오늘 방문자 1,903 명
  • 어제 방문자 10,869 명
  • 최대 방문자 11,198 명
  • 전체 방문자 2,460,284 명
  • 전체 게시물 34,865 개
  • 전체 댓글수 179,323 개
  • 전체 회원수 1,407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