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개발이라는 카사모의 숙원 사업을 어설프게 바통을 넘겨드리게 되어 죄송하였습니다만,
튼튼하고 기능적인 면에서 큰 차이가 있어서 여러 회원님들께서 사용하시는데 있어 편하실 듯하여 다행입니다.
이제 회원들 모집과 전반적인 카사모 알리기에 힘을 실어야겠습니다.
집만 새집이면 안되지요~
무더위의 주말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고생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