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을 꿈꾸어 오던 모바일에서 카사모에 접속하여 즐기며 소통할수있는 마당을 개통하였습니다.
지난 3월부터 시작하여 크고 작은일을 격으며 문을 열수있어 더욱 감격스럽습니다.
아직도 완벽하지는 안습니다.
미비한점은 고치고 보완할것은 점차적으로 보충하면서 얼마간의 관심과 여유를 가지면 완성될것입니다.
그동안 물심 양면으로 수고하여주신 회원님께 감사한 맘을 전합니다.
특히 총무님, 웹님, 일선에서 수고하신 김일두운영 위원님, 참으로 고생많았습니다.
막바지 무더위속에서 항상 건강하시고 행운이 넘치는 날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오는 19일 봉화 동면리에서 뵈고 회포를 풀기위해 학수고대 기다리겟습니다.
가을이 조금씩 다가 오는 ....
토요일에 갑시다.
고생하신분들 다 기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카사모 발전할 것만 남았습니디
축하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