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너무 즐겁고 편안하게 쉬었던 힐링 하우스입니다
회장님 사모님이 사무총장으로
모든 지원을해주셔 감사합니다
모든 회원님 떠난 후 저는 맛있는 점심 사모님표 김치국밥 정말
속이확 풀려 맛있었읍니다.
회장님댁 거들나게 수박이랑 맛있는 떡을 한박스나 주셨습니다
잘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휠링 하우스에서 ..라는 제목보고 방가워서 넵따~
클릭 혔지유~
혹시 합의금 받으러 오래는 줄 알고...
시방 변호사 알아 보려구유
김 앤장인지 된장인지 거그??
아니믄 태평양인지 대서양인지 거그??
아이구우.....나죽네에~~부산 사모님은 괜찮으신가???
내가잔방이 가시나방?이라나 일어나니 아무도없어몰라유
기억이 하나도 안 나는데유ㅎㅎ
선배님 시방 청문회 헛는거에유??
아이구우 허리야~~
하나같이 자신감과 의욕이 괜찮아 보입니다. 벌써 먼 길을 달려 오셨을 텐데도!!!?
사진마다 카사모의 情이 충만하여 먼발치에서나 흐뭇한 마음으로 대신합니다.
이번 기회로 결속력과 카사모의 저력을 발휘하여 신입 회원들이 줄을 서길 기대해 봅니다!!!
PS : 정순진총무님께서는 복장이 사뭇 다르시네요~
현관 앞 사진은 모두가 회장단 사진으로 보입니다.다들 포스가~
정이 넘치시는 회장님 내외분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선배님 열씨미 아침 설겇이 하느라 주방에 있을 때
밖에서는 여유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