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파 배꼽 이사가는날
일두작가님의 연출력 별이다섯개 ----ㅋㅋㅋ
장수돌침대인가?
별다섯개이게 ㅎㅎㅎ
일두님 너무 웃어서 배꼽 이사갔어요.
눈가의 주름이 두배 햄복 두배.(행복이아니고) 감사합니다.
모드것 잊고 웃을수있어서 오늘.
남으신 시간도 모든분들 행복 하세요.
두분의 배들레헴이 .......
사진을 보면서...
글을 보면서 너무 행복해서......웃다가 배곱을 잃어 버려서
배꼽 찿으러 가옵니다
여수에 사는 영식씨는 못가서 배가 아프고....
우리는 갔다가 너무 웃어서 배 아프고
혀는 안주로 드시지ㅎㅎ
정회원 가입 축하드립니다.^^
정회원가입을..
밝고 긍정적인 모습이 감동입니다.
고맙습니다.
정회원 가입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많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군산파...
우리 카사모에 작가님들이 많네유
멋집니데이~~!
수박은 좋은데 모자가 찌그려지는 이유 알것도 같고**?
건강하게 웃으시는 모습에서 퍽이나 자유롭기만 합니다. 참 좋아요!!!
형수님...뭔일이다요~~~~~~~~~~
수박 팔러나왔슈~~~
저 배를 우짜쓰까이~~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