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딩이 마무리단계에 들어선 레드입니다.
어제 대근님이 온김에 물갈고 모이갈고
눈에 띄는 놈들이 보입니다.
레드는 이런맛에 키웁니다.
이제 암수감별을 해야되겟습니다
오미자도 익어 내일부터 수확을합니다
디시 분류 해서 보니 천하일품!! 정성이 듬뿍!! 뭐니 뭐니 해도 주인님의 정성이 최고!!
그래도 니름 만족합니다.
고맙습니다.
그얘들이겟죠
점점 좋아질것입니다.ㅎㅎㅎ
고생많이 하셨고요
불꽃이 내려앉은 카나랴..
전 개인적으로 모자익보단 칼라가 더 이쁜거 같아요.
저 색깔은 선생님의 열정의 색깔..ㅎㅎ
그동안 수발드느라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