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이제

오준수 1 835 2004.01.12 12:07
내일쯤 아님 모레쯤
처음으로 새끼들의 얼굴을 볼수 있으것 같습니다.
오늘도 또 일을 시작하는 놈들도 있고
잔년 말에 알을 낳은것을 품긴 놈들은
곳 부화를 할때가 되었읍니다.

Comments

권영우 2004.01.12 14:16
  오준수님!
이제 서서히 바쁜 시절이 오나 봅니다.
하지만 행복한 일이죠?
전 아직 시작도 않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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