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온도를 높입니다.

카나리만 있으면 문제가 없지만 휜치류와 같이 있으니 온도 저하로인한 설사와 질병에 대비하여 몇일 전부터 온도를 높여주고 있습니다.
확실히 휜치류의 활동은 활발하지만 카나리의 발정이 빨리 옵니다.
어쩔수가 없구요.
일반들은 포란에 들어가 있지만 곱슬 종류는 좀 더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래서 한 가지 종류만 사육을 해야 하는데... 욕심이 과해서 인가요.
더 큰 불행은 휜치류 수에에 비해 십자매 가모가 부족해서....
자육을 유도 할려고 합니다.
금정조는 성공을 했지만 아직 대금화조나 호금조는 성공을 못해서, 계속 시도해 볼 예정입니다.
에전에 비해서는 카나리 발정이 늦습니다.
이유는 온도를 예전보다 늦게 높인것이라 할까요.
그나저나 서울 모임 후기가 재미있습니다.
공개 수배도 있으니...
많은 분들이 참여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어야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