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후포바다에서

김영호 11 812 2018.05.22 10:46

바쁜 농사철에 잠시 짬을내어서 후포로 왔답니다.

시원하게 바다가반깁니다.

번식철도 막바지입니다.

놀해는 한배로 종치는 쌍이많습니다.

내가 관리할 여유가 안되어서...

오늘 석가탄신일 잘 보내세요.

Comments

임경태 2018.05.22 11:32
와~~~
정말 멋진 분이십니다.
시원하시겠습니다.
김영호 2018.05.23 13:14
고맙습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정병각 2018.05.22 21:07
한가한 나들이 부럽습니다.^^
저는 오늘 잠깐 절에 들렀다가 와서 마당에 잔디 깎느라 온종일 땀을 흘렸네요..
거의 다 깎았을 즈음 기계가 고장나는 바람에 완벽한 마무리는 못하고 말았네요.
내일 as받으러 보내야겠습니다.
김영호 2018.05.23 13:05
쉬엄쉬엄 하세요.
올집은 아직도 미완성이네요.
최신봉 2018.05.22 22:19
다들 지방생활에 열심히 사시는 모습을 보니  부럽다는 생각이 드네요 . 저는  시골도 아니것이 도시도 아니것이 어중쩡한 소도시인 원주서  식품(설탕,밀가루.등등) 유통업을 하다보니 주변을 들러볼 겨를이 없네요. 앞으론  짬짬이  주변도 들러 보도록 하고자 합니다,
김영호 2018.05.23 13:07
현업에서 생활하시니 복받으셨습니다.
정순진 2018.05.23 08:16
푸른 바다가 션~~하네유~
저희집두 올해는 번식 마무리중입니다
먼저 시작한 글로스터는 포란중인 애들 번식으로 끝내려하구...
이제 시작하고 있는 더치와 나머지 아이들만 번식 해보는 중입니다
김영호 2018.05.23 13:09
해마다 번식이 잘 되십니다.
정성가득한 보살핌에 보답하나봅니다.
김태수 2018.05.23 09:23
바다는 언제 보아도 좋습니다.^^
즐거운 여행 보내세유~~
김영호 2018.05.23 13:10
산골사는 특혜를 누려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사업번창하길 .....
김일두 2018.05.29 10:52
아~
맘이 다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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