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주말에...

박진영 7 725 2019.09.22 14:22
카나리아들 오랜만에 지켜보니 더위가 꺽이며 새끼들의 울음소리가  많이 커졌습니다. 암수구분이 90%정도는 된 것 같은데 혹시 더 우는 놈이 없는지 계속 보게되네요. 아직 깃털갈이가 한창이라 몰골이 별로지만  빨리 끝나길 바라며 변화하는 모습을 바라봅니다.

Comments

김영호 2019.09.22 16:23
서울에서 주말을 보내시는군요.
코로나 엇집니다.
작년 산골온 애들 모두 서생원에게 희생도었답니다.

서울 올라가면 분양 받고 싶네요.
박진영 2019.09.24 13:16
오랜만에 집에서 새들 보고있으니 신선노름이 따로 없네요. 서생원 때문에 아픔이 크시겠습니다. 분양은 물론 해드릴 수 있습니다~^^
양태덕 2019.09.23 10:51
반갑습니다. 사진도 여전히 잘 찍으시네요.
박진영 2019.09.24 13:19
안녕하시죠~^^
새를 단시간에 잘 찍을 방법이 없어서 급하게 잡고 찍은 것이니....별로 맘에 드는 사진은 아닙니다. 다음에 깃털갈이가 끝나면 시간 여유를 갖고 다시 찍어보겠습니다~
김태수 2019.09.23 17:21
반갑습니다.^^
글로스트 대가님은 역시 다릅니다
코로나 정말 모자 멋지네요
자주 방문하여 주세유~~~
박진영 2019.09.24 13:22
안녕하세요~^^
글로스터 올해 태어난 암컷인데 봐줄만 합니다~조금씩 만들아가는 재미에 키우는 것 같습니다. 종종 게시판에서 인사드리겠습니다.
김일두 2019.09.30 18:39
쥔장께 기쁨을 주는 여석이네요~
글이 없습니다.
접속통계
  • 현재 접속자 97 명
  • 오늘 방문자 204 명
  • 어제 방문자 5,127 명
  • 최대 방문자 6,657 명
  • 전체 방문자 1,133,102 명
  • 전체 게시물 26,977 개
  • 전체 댓글수 179,323 개
  • 전체 회원수 1,367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