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2019년도 약조 노래

지난 주말대회에서 2등부터 6등까지 한 제 새(하얀 플라스틱장)와 회장님의 성조입니다 나무장의 성조는 참 좋은 새인데 심사중에는 좋은 노래를 하지 않고 빼 놓으면 뒤에서 탁월하게 노래를 하는 집에서는 1등인 데 대회는 망치는 전형적인 훈련이 부족한 새 였어요

올해 약조 수준이 높아서 흐뭇하네요

Comments

김영호 2019.12.10 08:41
훌륭한 개체들이 출품되었군요.
울집  애들은 훈련을 하간 했는데...
양태덕 2019.12.10 09:57
들어보고 싶네요.
김영호 2019.12.14 15:44
울집 롤러 노래와 같은데요.
양태덕 2019.12.18 16:06
제 새를 가져가겼으니, 비슷하겠지요. ㅎㅎㅎㅎ
박진영 2019.12.28 21:43
늘 한결같으시네요~ㅎㅎ
아직도 대회를 진행하고 계신다니 대단합니다.
앞으로 더욱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양태덕 2020.01.02 08:53
제가 처음 시작할 때는 새를 구하러 미국에 연락해서 일본 심사관을 소개 받아야 했고, 그리고, 1년의 친교후에 건너가서 가슴 조리며 검역소를 통과하고 이런 어려움이 있었고, 노래도 일본가서 심사관한테 배우고 시험보고 이런 어려움을 어려운지 모르고 했고, 심지어 저런 대회용 작은 새장도 직접 만들고, 일본가서 사오고 이랬습니다.

조건은 엄청나게 좋아진 것 같은 데, 요즘이 더 동호인이 적네요. 잘 모르겠어요.  이제는 동호인들이 나이가 들어가서 20년전에도 제가 막내였는 데, 아직도 제가 막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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