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 시작할 때는 새를 구하러 미국에 연락해서 일본 심사관을 소개 받아야 했고, 그리고, 1년의 친교후에 건너가서 가슴 조리며 검역소를 통과하고 이런 어려움이 있었고, 노래도 일본가서 심사관한테 배우고 시험보고 이런 어려움을 어려운지 모르고 했고, 심지어 저런 대회용 작은 새장도 직접 만들고, 일본가서 사오고 이랬습니다.
조건은 엄청나게 좋아진 것 같은 데, 요즘이 더 동호인이 적네요. 잘 모르겠어요. 이제는 동호인들이 나이가 들어가서 20년전에도 제가 막내였는 데, 아직도 제가 막내네요.
울집 애들은 훈련을 하간 했는데...
아직도 대회를 진행하고 계신다니 대단합니다.
앞으로 더욱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조건은 엄청나게 좋아진 것 같은 데, 요즘이 더 동호인이 적네요. 잘 모르겠어요. 이제는 동호인들이 나이가 들어가서 20년전에도 제가 막내였는 데, 아직도 제가 막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