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받고 집어오고 . 뺏어 온 글로스터 카나리아들 ...

임기원 선배님댁 아이들입니다

2019년 일생일대의 단 한번뿐인 음청난  개인적 사정이  잇어서

병원출근하느라  

번식을 전혀 못 햇고

알을 낳는 족족 무조건 빼 버리고 ​먹는것도 부실하고

관리가 전혀 안 되다 보니

좋은 아이들을 많이 잃어 버렷지요

난감한 사정을 아신 선배님이 쌍 을 잡기도 전에 저에게  몇마리 선물로 주셧고

그후로도 서너차레 가서 강자~부려가면서

집어 오고 ..뺏어오고.......[10마리~ 훨씬~넘음 ]

그리고 남은 아이들은 필요에 따라 선물도 하공~​

먼저 온 아이들은 두쌍이 번식 모드로 들어 가 잇습니다

즈히집 빵모자 사랑이와

삼산 버드룸 가스나 한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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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글로스터. 곱슬이들을 쌍을 잡으면서

긴급 수혈 해 주시는 사랑에 감사 드립니다

2018년산 새정원 빵모자와

2019년 삼산 버드룸 곰순이 한쌍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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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더치도 한마리 잡아 왓습니다

삼산  버드륨에 놀고 잇는 머시매 한마리 더 잡아 와야 되는데~~

그저 눈치만 보고 잇습니다

머시매 한눔 데려 온 다음 더치 공개 해 드리겟습니다

선배님

감사~감사 감사 합니데이~

알랴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