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금화조의 자육을 시도해 봅니다.
아직 자육을 했다는 소리를 들은적은 없는데....
5개를 산란하여 암놈은 포란을 하지 않고 숫놈이 포란을 하고 있습니다.
부화후 육추가 문제가 되겠지만 십자매를 가모 했을때 십자매의 체력 부담이 엄청납니다.
그나저나 십자매가 육추중에 떨어지는 놈들을 보고는 마음이 아프군요.
방정을 떨었나????????
전정희님!!!
대금화조는 암수 구별이 너무 힘듭니다.
발정이 오지 않고는 구별하기가 어렵거든요.
새 가게에서 추천하는 것을 가져가야 하는데...
제것은 젊고 튼튼하다고 가져가신게 그만 숫놈이 되어버려서... 미안합니다.
털갈이 기간도 잇고 발정까지 올려면 많은 시간을 기다려야 하는데 그전에 먼저 새가게에 나가보시지요?
잃어버린 습성을 꺼내어 주는것도 새사랑의 한 방식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좋은 소식 들리길 기대합니다.
지난번에 방문때는 휜치류의 자육을 보고 왔는데.... 좋은 결과를 기대 합니다.
좋은 소식이 기대됩니다.
파이팅!!
고수님께서
분명히 여자라고..
트을림 없다고..
장담에 장담을 하셨건만
지푸라기 입에 물고
폴짝 폴짝 뛰싸서
엉성시럽데이
그카고 나이 든
아저씨 한테 귀여운짓
한다꼬 누가 쳐다보기나
할까봐
흐이구 참~
니뿐 만이 아니고
카나리~
니도 여자라 캐가
바꿔 왔디마는
오늘 낮에 또
목에 털 세우더라
의심쩍다 정말로..
네번째 바꾸러 가야
되는거 아닌지 몰겠네
도가머리 십자매~
너거뜰
알도 안 낳고
둥지속에 뭘 그리
많이 갖다 놨노?
알은 한개도 엄꼬
찌지분한 찌꺼러기만
수북하데~
호옥시
남자와 사내아이?
대금화 주인님(고수 선생님)~
한번만 봐주이소
새로 태어난 대금화중에
진짜 정말 암놈 확실한걸로
췌인지 쫌 부탁디립니데이~
물론 요금 청구서도 날라왔구요
한통에서 뭔가 착오가 있었나봅니다
그건 그렇고
자육~
저희집에서 한번 시도해볼 수 있도록
선처를....
대금화 암컷으로 쫌 바까 주세용~~
대금화조의 자육 번식시도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간 연구하신 성과가 나타나길 빕니다.
전정희님 오랫만이네요.
자주 오셔야 대금화조 암컷도 교환하실 듯 합니다.
대금화조는 암수 구별이 너무 힘듭니다.
발정이 오지 않고는 구별하기가 어렵거든요.
새 가게에서 추천하는 것을 가져가야 하는데...
제것은 젊고 튼튼하다고 가져가신게 그만 숫놈이 되어버려서... 미안합니다.
털갈이 기간도 잇고 발정까지 올려면 많은 시간을 기다려야 하는데 그전에 먼저 새가게에 나가보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