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더치 아기새 파리쟌에게 의탁

김기곤 2 680 2004.04.16 20:46
저희집 더치 소형이 육추가 시원찮아 어제 부화시기가 비슷한
파리쟌부부에게 넣어주고 내내 불안하여 출근하면서도 집사람에게 감시명령을 하고 출근하였읍니다.
마눌님 보고에 의하면 잘먹인다고 하네요. 안심입니다.

회사업무관계로 아직 회사에서 업무중 잠시 들렸읍니다.
언제쯤이면 회사일 벗어던지고 자유인되나.......

Comments

권영우 2004.04.17 06:25
  김기곤님!
자유인을 너무 부러워 하지 마십시오.
새들이 자유롭게 자라게 끔 대리 만족이나 하세요.
직장 없는 분들께 맞습니다. ^-^
김기곤 2004.04.17 10:17
  권영우 선생님 제가 미처 거기까진 생각을 못했군요, 죄송합니다./
요즘 퇴근시간이 보통 저녁9시를 넘깁니다.
이러다 얼마못가 쓰러질것 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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