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안녕하세요

이덕수 5 735 2004.04.27 17:46
날씨가 무척 추워졌습니다
지금 청량리 역에서 기차 기다리며 잠시 들렀습니다

무심하지요?제가
회원으로 할일을 제대로 못해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지금은 시간이 없어 사연은 이마 종료하고 남은시간 여러분들의 글을 보렵니다

Comments

김기곤 2004.04.27 19:21
  이덕수님,
오랫만이시네요.
아직 컴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나보군요.
농장일은 어떠신지요.
컴문제가 해결되어 자주 뵐수 있길 바랍니다.
박상태 2004.04.27 20:06
  이덕수님, 이렇게나마 잠시라도 글을 대할 수 있으니 좋습니다.^^

몇 번이나 춘천에 가보려고 했으나... 괜히 가서 귀찮게만 해드리는 것 같아.. 포기했답니다.^^

춘천은 봄비를 흠씬 맞고 초록이 더욱 짙어지겠군요... 상상만 해도 좋은 그 곳..^^
권영우 2004.04.27 20:39
  이덕수님!
반갑습니다.
아드님에게 간 컴퓨터는 다시 돌아올 수 없고.....
카사모 접속은 PC방에서......
하지만 늘 부지런하고 넉넉하게 사시니 부럽습니다.
금년에 계획하시는 주택 신축에 기대를 합니다.
방학때는 근로 봉사도 가능합니다. ^-^
박정인 2004.04.27 21:44
  호반의 도시 춘천!!

매형이 춘천분이라 몇번 가봤는데 참 좋은 도시더군요.

막국수를 처음 먹을때 어떻게 먹을줄 몰라 육수가 따로 있는 줄도 모르고

막국수가 머 이래 하며 비벼먹었지만 나름대로 맛있었습니다..ㅋㅋㅋ 
(먹고난 후에야 할머님왈... 총각은 육수를 싫어하나 보네??? )

담엔 춘천닭갈비 제대로 도전해 봐야 되는데...-_-a
전정희 2004.04.28 07:30
  좋은 환경에서 좋은 취미와 업을
갖고 계시니 행복하시겠습니다.
모두가 그렇게 살 수만 있다면...
최고의 인생이 될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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