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어제는

오준수 3 545 2004.05.13 11:13
동동주 생각에 글을 올리고
저녁7시 모임(성당학생회동문들)에서
돼지갈비에 소주를 좀 먹고는
2차 생맥주 집에서 먹고 밤에 집에들어오니 12시가 넘어 갔네요.
아침에 휴대폰은 운동가라고 울어대는데
운동도 못가고 8시까지 자고 일어나 술들깬상태로
사육장 비몽사몽간에 들러보고
밥먹고 출근 아직도 속이 미식거립니다.
날은 비그쳐 깨끗한 느낌입니다.

Comments

전정훈 2004.05.13 12:33
  날씨가 화창해졌으니 오늘은 가계가 번창하길 바랍니다.
박정인 2004.05.13 14:01
  어떤 통계자료를 보니까 신생아들이 많이 줄고 있더라구요.

경제가 어려워지고 이로인해 결혼을 미루거나 하지 않고 , 아니면 결혼을 해도 아이를 나중에...

그나마 괜찮은 경우는 하나만 낳아서 잘 기르자...-_-;;

그러나 전문가들의 분석에 의하면 앞으로 신생아 출생률이 다시 높아질 전망이라고 말을합니다.

힘내시구요 사업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권영우 2004.05.13 14:36
  오준수님!
아직 젊으시니 운동도 술도 실컷하시나 봅니다.
이제 좀 있으면 그것도 마음대로 못합니다.
이젠 속이 풀리셨습니까?
글이 없습니다.
접속통계
  • 현재 접속자 431 명
  • 오늘 방문자 4,756 명
  • 어제 방문자 9,362 명
  • 최대 방문자 10,152 명
  • 전체 방문자 1,583,326 명
  • 전체 게시물 26,977 개
  • 전체 댓글수 179,323 개
  • 전체 회원수 1,385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