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생일

오준수 13 690 2004.05.24 19:36
로그인 하니 생일 축하곡이 나오고
참 좋습니다.
나이를 한살 더 먹은듯합니다.
어깨는 더 무거워지고
생일이라 혼자 나들이 나갔다 왔습니다(여주임님댁으로)
일종의 휴가 입니다.
지금은 다시 매장에 들어와
컴 앞에 앉아 있읍니다.

Comments

이형순 2004.05.24 19:49
  축~하드립니다. 오준수님!

어떻게 그 풍경좋은 고개를 넘어
혼자 쓸쓸히 여주 갔^다왔다고요?
엄정현 2004.05.24 20:16
  축하 드립니다.

먼 거제도에서.....
저도 고향이 충주 인지라 더욱 관심이 갑니다.
김은실 2004.05.24 20:20
  축하드립니다,,
잘 다녀오셨나요?
오늘하루 행복하셨길 바랍니다^^
김기곤 2004.05.24 20:41
  축하합니다.

생일날 눈은 즐거웠겠는데요.
권영우 2004.05.24 21:06
  이런 죄송합니다.
제일 밑에 성함이.....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지금쯤은 가족과 함께 Happy Birthday to you.....
사랑하는 우리 아빠 생일 축하합니다를 하시겠죠?
전정희 2004.05.25 09:18
  어제 생신이었군요
맛있는거 많이 드셨어요?
뒤늦게 축하 드립니다
박진영 2004.05.25 11:08
  생일이라 휴가도 가시고...
여주 임님과 좋은 이야기도 하시고...
이쁜 새도 보고... 좋으셨겠습니다~^^*
강현빈 2004.05.25 11:12
  어른이 되어서도 생일은 즐겁습니다
오준수 2004.05.25 11:22
  생일을 축하해 주신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거 무지 쑥스럽네요.
박정인 2004.05.25 16:06
  생신 축하드립니다...^0^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김민수 2004.05.25 18:03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립니다....
허정수 2004.05.25 19:15
  저도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세요
박상태 2004.05.26 06:57
  오준수님, 좋은 계절에 태어나셨네요... ^^

저는 나이를 조금씩 먹을 때 마다 "내"생일이라 기쁘기 보다는 낳아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리게 되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자주 뵐 수 있으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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