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선생님 드디어 삐약삐약
병아리가 나왔습니다. 헌데 마릿 수가 많질 안네요.
히피닭 10알,금계알10알 이렇게 넣었는데 히피닭5마리,금계1마리, 이렇습니다.
알을 너무 많이 넣은 건지 부화율이 좀 떨어지네요.
하여튼 재미있는 경험을 또 한번 했습니다.
조만간 병아리 가지고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머지 알은 아직 진행 중 인듯 합니다.
계란 검란은 아직 익숙질 않아서 아무리 불에 비추어 봐도 유정은 확실한데 이 눔이 죽었는지 살았는지 잘 모르겠더군요. 알이 아직 흔들이지않고 냄새도 없는 것으로 보아 아직은 진행 중 인듯 합니다.
그리고 우리 삐약이들은 모두 숯검뎅이들입니다. 아비가 완존히 구공탄이고 어미는 바둑이입니다.
병아리는 거의 시컴스키에 간혹 흰 점이 있네요.
그런데 부화기에 부화시켰다는 말씀인가요?
제가 듣기로는 부화기는 더 확률이 높다고 하던데요..-_-a
삐약이..
노란색은 아니지요?
계속해서 많이 많이 부화시키세요.
아직은 부화기를 반납하지 않아도 됩니다.
한데 온도나 습도에 문제가 있으면 조절해야겠는데요?
30%의 부화률은 저조하네요.
나머지 알들은 확인하셨나요?
무정란인지? 중지란인지?
계란 검란은 아직 익숙질 않아서 아무리 불에 비추어 봐도 유정은 확실한데 이 눔이 죽었는지 살았는지 잘 모르겠더군요. 알이 아직 흔들이지않고 냄새도 없는 것으로 보아 아직은 진행 중 인듯 합니다.
그리고 우리 삐약이들은 모두 숯검뎅이들입니다. 아비가 완존히 구공탄이고 어미는 바둑이입니다.
병아리는 거의 시컴스키에 간혹 흰 점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