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대리만족

조충현 2 728 2004.06.16 15:28
올해는 링을 한개도 소모하지 못했 습니다.
하우스로 옮긴다고 집에서 번식억제
하우스로 옮기고 적응하려니 했더니 더위에 털갈이
몇마리  산란하기 시작 하더니 곧 한주에 한 두마리씩 우수수 낙엽이되어 땅에 묻히니
우선  하우스 문 열기전에 겁부터 나지요
이제는 마음을 비우고(괜찬은 개체는 모두 떨어 졌슴)나니 잉꼬가 번식이 되고
얼마전 입양한 황도라지앵무가  포란에 들어간 모양 입니다.
카나리아 사육에서 입 벌리고 호흡하다 어느날 바싹말라 떨어지는 아픔이 빨리 극복되야 하는데....

Comments

권영우 2004.06.16 21:14
  조충현님!
저와는 동병상린인가요? ^-^
저도 3월에 사육장 정리하여 모란장 8개에 카나리아를 집베란다에, 나머지 카나리아는 옥상 하우스로, 다른 앵무는 더 좋아하는 분에게로, 그외의 새들은 조류원으로, 기타 애완동물은 학생과 직원한테로....
하지만 링은 10개 이상은 사용할 듯 합니다.
우리 힘내어서 내년에나 기대합시다요.
이덕수 2004.06.17 10:53
  사육장 옮긴 피해가 아주 크시군요
마음대로 되어주면 참 좋으련만

빨리 적응하여
애타는 주인의 마음을 달래주었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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