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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손회장님은,, 간첩??
김은실
일반
9
708
2004.06.18 18:57
간첩이신게 분명합니다..
이윤,,
좀전에 전철을 타고 님을뵈러(접선하러) 가신다는데,,,,
전철을 탈줄을 모르시네요..
표를 끈기위해 돈을 넣었는데..
돈을 안먹드래요...
구간을 먼저 누루고,, 700원을 넣으셔야 한다고 했더니,,
아,,,된다고,, 나왔다고 웃으십니다..
우리 회장님,,,간첩 맞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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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인
2004.06.18 20:09
ㅎㅎㅎㅎㅎ
간첩 맞습니다...^^;;
4호선이 개통된지 얼마 안되서 일입니다. 친구들과 한양구경을 갔는데...
서울에 태어나서 처음 올라간 친구가 있어서 장난기가 발동되고...
여러 친구들이 함께 짜고서 친구를 놀리려고 여기 지하철은 신발 벗고 타야 된다고 했더니...
그 친구가 정말로 신발을 벗고 뛰어들어가서 의자에 앉아서 친구들끼리 박장대소 했던 생각이
갑자기 나네요..ㅋㅋㅋ
ㅎㅎㅎㅎㅎ 간첩 맞습니다...^^;; 4호선이 개통된지 얼마 안되서 일입니다. 친구들과 한양구경을 갔는데... 서울에 태어나서 처음 올라간 친구가 있어서 장난기가 발동되고... 여러 친구들이 함께 짜고서 친구를 놀리려고 여기 지하철은 신발 벗고 타야 된다고 했더니... 그 친구가 정말로 신발을 벗고 뛰어들어가서 의자에 앉아서 친구들끼리 박장대소 했던 생각이 갑자기 나네요..ㅋㅋㅋ
권영우
2004.06.18 21:02
김은실님!
간첩인가 확인하려면 전번 정모에 받으신 감별기에 머리카락 한 올만 올려놔 보세요.
분명히 구별할 수 있을걸요?.... ^-^
그런데 아끼시는 머리카락을 한올이라도 주실지 모르겠네요.
맥주로 3~4차 정도 가시면 살짝 뽑아도 모르실걸요.
김은실님! 간첩인가 확인하려면 전번 정모에 받으신 감별기에 머리카락 한 올만 올려놔 보세요. 분명히 구별할 수 있을걸요?.... ^-^ 그런데 아끼시는 머리카락을 한올이라도 주실지 모르겠네요. 맥주로 3~4차 정도 가시면 살짝 뽑아도 모르실걸요.
김은실
2004.06.18 21:09
ㅎㅎ,,
그런 방법이,,있었네요..
담에 만나면,,
ㅎㅎ,, 그런 방법이,,있었네요.. 담에 만나면,,
박진아
2004.06.19 00:23
몰르는 사람은
정말 속겠네요.
몰르는 사람은 정말 속겠네요.
김은실
2004.06.19 00:35
간첩이란 단어는 회장님께서 직접쓰신단어입니당,,,
전 아무죄 엄써요,,
글구,,
손용락선생님(회장님)께서 글 좀 올리라구하셔서,,,올린거구요..
나,, 말 잘 들었으니깐,,,
제 머리 두번 쓰다듬어 주셔요^^
쓱~~쓱~
*^^* ,,,,
간첩이란 단어는 회장님께서 직접쓰신단어입니당,,, 전 아무죄 엄써요,, 글구,, 손용락선생님(회장님)께서 글 좀 올리라구하셔서,,,올린거구요.. 나,, 말 잘 들었으니깐,,, 제 머리 두번 쓰다듬어 주셔요^^ 쓱~~쓱~ *^^* ,,,,
정형숙
2004.06.19 08:30
ㅋㅋㅋㅋㅋㅋㅋㅋ 글들이 정말 재미 있습니다
은실님 잘 지내고 기시죠?
아그덜도 많이 자라고.......?/
은실님 그이도 건강 하시죠?ㅎㅎㅎ(언제나 글속에 울집 이이 라 표현 하시기에..)
여전히 행복해 뵙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글들이 정말 재미 있습니다 은실님 잘 지내고 기시죠? 아그덜도 많이 자라고.......?/ 은실님 그이도 건강 하시죠?ㅎㅎㅎ(언제나 글속에 울집 이이 라 표현 하시기에..) 여전히 행복해 뵙니다!!!!
정형숙
2004.06.19 08:31
ㅋㅋㅋㅋㅋㅋㅋ위에 박정인님 너무 하셨네요...!!
하지만 진짜 재미도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위에 박정인님 너무 하셨네요...!! 하지만 진짜 재미도 있습니다.......
손용락
2004.06.19 09:37
이실직고합니다.
저 결코 간첩아닙니다.
간첩 같이 가끔 헤메긴해도 간첩으로 몰아부침은
얼토당토않은 모함입니다.
사실 전철은 자주 타는 것은 아니지만,
전날 예고 없이 초에 적당히 찌린 경우에만
아주 가끔 이용을 합니다.
아주 많이 빙초산 수준인 경우는 택시를 이용할 수 밖에 없고,
다음 날 아침에도 빈 택시인지 손님이 탓는지
분간이 되서 혼동?이 안될 정로로 찌린 경우는
아예 재끼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 전철표 자동 판매기란 게 정말 사람 햇갈리게 합니다.
몇백원짜리냐, 어른이냐, 애냐, 몇장이냐, 돈 넣는 구멍....
어느 것 부터 먼저해야하는지 탈 때마다 햇갈리더군요.
어젠 돈부터 먼저 넣으니 동전이 두번이나 아래로 떨어지더군요.
짜슥~ 입맛 변했네, 500원 짜리 동전을 먹여줘도
싫다고 내 밷는 넘 보다보다 첨 보내~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십시요.
공중 전화 할때 버턴 먼저 누르고 돈 넣습니까?
돈 넣고 번호 누르지....
지 말이 틀렸습니까?
도듯체 언넘이 전철표 자동판매기 만든겨?
참, 미국은 그리 합니다만 그건 어디까지나
염색 부족인 사람들이 사는 동네의 일이고.....
전철표 한번 잘못 사다가 괜히 간첩 될뻔 했네.....
이실직고합니다. 저 결코 간첩아닙니다. 간첩 같이 가끔 헤메긴해도 간첩으로 몰아부침은 얼토당토않은 모함입니다. 사실 전철은 자주 타는 것은 아니지만, 전날 예고 없이 초에 적당히 찌린 경우에만 아주 가끔 이용을 합니다. 아주 많이 빙초산 수준인 경우는 택시를 이용할 수 밖에 없고, 다음 날 아침에도 빈 택시인지 손님이 탓는지 분간이 되서 혼동?이 안될 정로로 찌린 경우는 아예 재끼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 전철표 자동 판매기란 게 정말 사람 햇갈리게 합니다. 몇백원짜리냐, 어른이냐, 애냐, 몇장이냐, 돈 넣는 구멍.... 어느 것 부터 먼저해야하는지 탈 때마다 햇갈리더군요. 어젠 돈부터 먼저 넣으니 동전이 두번이나 아래로 떨어지더군요. 짜슥~ 입맛 변했네, 500원 짜리 동전을 먹여줘도 싫다고 내 밷는 넘 보다보다 첨 보내~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십시요. 공중 전화 할때 버턴 먼저 누르고 돈 넣습니까? 돈 넣고 번호 누르지.... 지 말이 틀렸습니까? 도듯체 언넘이 전철표 자동판매기 만든겨? 참, 미국은 그리 합니다만 그건 어디까지나 염색 부족인 사람들이 사는 동네의 일이고..... 전철표 한번 잘못 사다가 괜히 간첩 될뻔 했네.....
김두호
2004.06.19 09:49
서울이나 부산가면 전철을 자주 타는데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직접 돈주고 표를 창구에서 사는데....
그러다 얼마전 부산에서 찬찬이 읽어 보앗지요.
구간을 누르고 돈을 넣으라나요.
모르면 **이지 간첩은 아닐텐데....
서울이나 부산가면 전철을 자주 타는데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직접 돈주고 표를 창구에서 사는데.... 그러다 얼마전 부산에서 찬찬이 읽어 보앗지요. 구간을 누르고 돈을 넣으라나요. 모르면 **이지 간첩은 아닐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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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 맞습니다...^^;;
4호선이 개통된지 얼마 안되서 일입니다. 친구들과 한양구경을 갔는데...
서울에 태어나서 처음 올라간 친구가 있어서 장난기가 발동되고...
여러 친구들이 함께 짜고서 친구를 놀리려고 여기 지하철은 신발 벗고 타야 된다고 했더니...
그 친구가 정말로 신발을 벗고 뛰어들어가서 의자에 앉아서 친구들끼리 박장대소 했던 생각이
갑자기 나네요..ㅋㅋㅋ
간첩인가 확인하려면 전번 정모에 받으신 감별기에 머리카락 한 올만 올려놔 보세요.
분명히 구별할 수 있을걸요?.... ^-^
그런데 아끼시는 머리카락을 한올이라도 주실지 모르겠네요.
맥주로 3~4차 정도 가시면 살짝 뽑아도 모르실걸요.
그런 방법이,,있었네요..
담에 만나면,,
정말 속겠네요.
전 아무죄 엄써요,,
글구,,
손용락선생님(회장님)께서 글 좀 올리라구하셔서,,,올린거구요..
나,, 말 잘 들었으니깐,,,
제 머리 두번 쓰다듬어 주셔요^^
쓱~~쓱~
*^^* ,,,,
은실님 잘 지내고 기시죠?
아그덜도 많이 자라고.......?/
은실님 그이도 건강 하시죠?ㅎㅎㅎ(언제나 글속에 울집 이이 라 표현 하시기에..)
여전히 행복해 뵙니다!!!!
하지만 진짜 재미도 있습니다.......
저 결코 간첩아닙니다.
간첩 같이 가끔 헤메긴해도 간첩으로 몰아부침은
얼토당토않은 모함입니다.
사실 전철은 자주 타는 것은 아니지만,
전날 예고 없이 초에 적당히 찌린 경우에만
아주 가끔 이용을 합니다.
아주 많이 빙초산 수준인 경우는 택시를 이용할 수 밖에 없고,
다음 날 아침에도 빈 택시인지 손님이 탓는지
분간이 되서 혼동?이 안될 정로로 찌린 경우는
아예 재끼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 전철표 자동 판매기란 게 정말 사람 햇갈리게 합니다.
몇백원짜리냐, 어른이냐, 애냐, 몇장이냐, 돈 넣는 구멍....
어느 것 부터 먼저해야하는지 탈 때마다 햇갈리더군요.
어젠 돈부터 먼저 넣으니 동전이 두번이나 아래로 떨어지더군요.
짜슥~ 입맛 변했네, 500원 짜리 동전을 먹여줘도
싫다고 내 밷는 넘 보다보다 첨 보내~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십시요.
공중 전화 할때 버턴 먼저 누르고 돈 넣습니까?
돈 넣고 번호 누르지....
지 말이 틀렸습니까?
도듯체 언넘이 전철표 자동판매기 만든겨?
참, 미국은 그리 합니다만 그건 어디까지나
염색 부족인 사람들이 사는 동네의 일이고.....
전철표 한번 잘못 사다가 괜히 간첩 될뻔 했네.....
그래서 직접 돈주고 표를 창구에서 사는데....
그러다 얼마전 부산에서 찬찬이 읽어 보앗지요.
구간을 누르고 돈을 넣으라나요.
모르면 **이지 간첩은 아닐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