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엄선일님과 문상 다녀 왔습니다.
늦게 결혼하여 나이 57세에 아들 중3, 딸 초등교 5학년 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사모님은 젊디 젊은 분이죠.
앞으로 살아갈길이 걱정 됩니다.
어쩌다 남천조류에 들르면 점심먹고가라고 붙들던 모습이 눈에 선~ 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생전에 이루지 못한 꿈을 천국에서 모두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요즈음 저의 주변에서도 운명을 달리하는 사람들을 보고 죽음이 남의 일 같지 않게 느껴집니다.
모든 사람들은 언젠가는 운명을 달리 할텐데,,,,
앞으로 자신의 생활에 충실하면서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이 있는가? 생각해 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 아침만해도 새사료 사려고 전화하려했었는데...
세상에...▶◀
이웃집 아저씨처럼 후덕한 인상이 좋아 보였던 분인데...
복잡한 세상 다 뒤로하고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뵜던 적은 없지만...
회원들께 좋은분으로 기억되고 있다면~
분명히 좋은곳으로 가셨을거라 기대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또 다른 별에서 또 다른 생명으로 즐거운 삶을 살리라 생각 되어 집니다.
해운대 갈일이 있으면 핑계삼아 남천에 들러 커피 한잔 마시며
새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였었는데..
정말 안타까운 소식 입니다.
날아간 새가 뭔지...
져도 뵌적은없지만,,,
한마리 이름모를새로태어나셔서 행복하게 사세요..
새를좋아하신분이라서 새처럼 훨훨 창공을 날아가시길...
늦게 결혼하여 나이 57세에 아들 중3, 딸 초등교 5학년 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사모님은 젊디 젊은 분이죠.
앞으로 살아갈길이 걱정 됩니다.
어쩌다 남천조류에 들르면 점심먹고가라고 붙들던 모습이 눈에 선~ 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이 푸근하신 분이라 느꼈었는데, 좋은 곳으로 가시길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생전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는 작년 개천절날 본교에서 앵무새 모임으로 한번 뵈었습니다.
애조인들의 가슴에는 그분의 새사랑하는 마음이 남아있을 것입니다.
부디 편히 가십시오.
남천에 들러 볼려다 사정상 그냥 왔는데 이런 일이 있었군요.
부디 편안한 곳에서 새들과 함께 영원하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졸지에 이런 일을 당하시다니..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반갑게 맞이 해 주든 님의 모습이 훤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극락왕생하시기를......
좋은 곳으로 가시길 빕니다.
허허~ 무슨 이런 일이 다 있습니까?
아직 창창한 니이인데....
몇년전 여름에 한번 뵌적이 있는데....
정말 안된 일이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으로 가시길...
뵌 적은 없지만 안타갑습니다...
애조가들의 휴식처로 따뜻한 분이라 들었는데
안타깝습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길......
명복을 빕니다.
얼글은 못뵈고 통화만 두어번 했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6일경남창녕에서는 낙뢰로 노터북랜카드 및 모덤이 그만,
27일오전11시경에 않좋은 소식을 접함,사고시 전날오후5시경
28일사망소식접함 새벽3시경 사망소식접함,
29일오후두시경 남천병원 영안실 고인의명복을 빌어주고,문상객중 박희태씨만남,
30일오후3시경 창원에서 삼성노트북 수리완료 지금막 글올림니다,
사는게무언지에이,,,거시기하구만,
좋은 분이 셨는데 말이죠. 아~~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한 번도 뵌 적은 없지만
부산에선 가장 유명한 조류원을
운영하고 계시던 분으로 알고 있는데..
사고를 당하셨군요
명복을 빌어 드립니다
우리가 왔던 곳으로 다시 돌아가
만남을 가지게 되겠지요
거기도 카사모가 있을까요?
지난 5월에 부산에 갔다가 일부러 들려 카 한쌍이랑
모이 등 한 보따리 사 가지고 왔는데............
너무 친절 하심에 아저씨의 모습이 지워지질 않는군요.
한마리 새가 되어 좋은 곳으로 훨훨 날아 가시길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요즈음 저의 주변에서도 운명을 달리하는 사람들을 보고 죽음이 남의 일 같지 않게 느껴집니다.
모든 사람들은 언젠가는 운명을 달리 할텐데,,,,
앞으로 자신의 생활에 충실하면서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이 있는가? 생각해 봅니다.
새처럼 훨훨 날아 좋은 곳으로 가셨을 겁니다.
부디 천상에 가시어
그대의 못다이룬 꿈을 이루소서!
하고 운동도좀하며 건강 챙기라하니 빙그레 웃으며 내 충언에 고맙다 미소짓던 모습이 마지막이 되었구려, 무엇이그리 바빠 어린처자식 남겨두고 서둘러 가셨능교?말수적고 착하디 착한 그대여 이왕가신
저세상 극락왕생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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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