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謹 弔

엄선일 58 2,113 2004.06.29 17:02
부산남천조류원 이상오님께서
불의의사고로 영면하셨습니다.
kbs방송국앞 남천병원 영안실에
안치되어있고 30일 영락공원으로 출상하십니다.
한마리의 새가되어 훨 훨 날수있도록 마음이라도
추모에 동참하여 주셨으면합니다.

Comments

박정인 2004.06.29 17:10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용인 2004.06.29 17:1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옵니다.
김기곤 2004.06.29 17:19
  탈출한 새를 잡으시려다 일을 당하신걸로 들었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충현 2004.06.29 17:3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진아 2004.06.29 17:40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 아침만해도 새사료 사려고 전화하려했었는데...
세상에...▶◀

김혜진 2004.06.29 17:43
  늘 새들과 함께하시며 행복과 여유로운 모습을 간직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용만 2004.06.29 17:56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이웃집 아저씨처럼 후덕한 인상이 좋아 보였던 분인데...
복잡한 세상 다 뒤로하고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김학성 2004.06.29 18:02
  삼가 고임의 명복을 빕니다.

뵜던 적은 없지만...
회원들께 좋은분으로 기억되고 있다면~
분명히 좋은곳으로 가셨을거라 기대합니다.
송인환 2004.06.29 18:43
  오늘 남천에 갔다 소식을 접하였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용부 2004.06.29 18:44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또 다른 별에서 또 다른 생명으로 즐거운 삶을 살리라 생각 되어 집니다.

안장엽 2004.06.29 19:4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해운대 갈일이 있으면 핑계삼아 남천에 들러 커피 한잔 마시며
새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였었는데..

정말 안타까운 소식 입니다.
날아간 새가 뭔지...
홍지연 2004.06.29 19:5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아이구....ㅠ.ㅜ
이동환 2004.06.29 20:05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져도 뵌적은없지만,,,

한마리 이름모를새로태어나셔서 행복하게 사세요..
원영환 2004.06.29 20:05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새를좋아하신분이라서 새처럼 훨훨 창공을 날아가시길...
최문수 2004.06.29 20:1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정용 2004.06.29 20:23
  오늘 엄선일님과 문상 다녀 왔습니다.
늦게 결혼하여 나이 57세에 아들 중3, 딸 초등교 5학년 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사모님은 젊디 젊은 분이죠.
앞으로 살아갈길이 걱정 됩니다.
어쩌다 남천조류에 들르면 점심먹고가라고 붙들던 모습이 눈에 선~ 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근영 2004.06.29 20:42
  처가가 부산인지라, 여름 휴가 때  몇 번 들렀었는데---

마음이 푸근하신 분이라 느꼈었는데, 좋은 곳으로 가시길 빕니다.
양종천 2004.06.29 21:24
  너무 아타까운 소식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형순 2004.06.29 21:39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상태 2004.06.29 21:40
  너무나 마음이 아프네요.

생전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권영우 2004.06.29 21:46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는 작년 개천절날 본교에서 앵무새 모임으로 한번 뵈었습니다.
애조인들의 가슴에는 그분의 새사랑하는 마음이 남아있을 것입니다.
부디 편히 가십시오.
오재관 2004.06.29 21:57
  오늘 부산에 갔다가 조금전에 돌아왔습니다.
남천에 들러 볼려다 사정상 그냥 왔는데 이런 일이 있었군요.
부디 편안한 곳에서 새들과 함께 영원하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배락현 2004.06.29 22:14
  부산 지역 뿐만 아니라 전국의 많은 애조가님들에게 여러모로 도움을 주신 것으로 알고있는데..
졸지에 이런 일을 당하시다니..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형덕 2004.06.29 23:00
  남천 조류에 방문 할때마다 커피 한잔씩 주시면서
반갑게 맞이 해 주든 님의 모습이 훤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종택 2004.06.30 00:14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허정수 2004.06.30 00:36
  어릴 때 남천조류원을 지나가면서 많이 보았는데...정말...슬픈 일이네요. 부디 좋은 곳에서 새들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김영식 2004.06.30 06:5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염승호 2004.06.30 07:0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임복 2004.06.30 07:2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극락왕생하시기를......
하수용 2004.06.30 08:1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손용락 2004.06.30 08:5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좋은 곳으로 가시길 빕니다.

허허~ 무슨 이런 일이 다 있습니까?
아직 창창한 니이인데....
몇년전 여름에 한번 뵌적이 있는데....
정말 안된 일이군요.
김용수 2004.06.30 08:56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으로 가시길...
김현필 2004.06.30 08:5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민수 2004.06.30 09:2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뵌 적은 없지만 안타갑습니다...
이원재 2004.06.30 09:5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애조가들의 휴식처로 따뜻한 분이라 들었는데
안타깝습니다
용환준 2004.06.30 09:5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길......
양태승 2004.06.30 10:1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강현빈 2004.06.30 11:22
  좋은 곳에서 편안히 쉬십시요
김두호 2004.06.30 11:32
  허허 이게 무슨 일인가요?
명복을 빕니다.
송구섭 2004.06.30 11:4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얼글은 못뵈고 통화만 두어번 했는데......
이두열 2004.06.30 12: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창록 2004.06.30 14:4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동철 2004.06.30 16:01
        謹      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서동식 2004.06.30 17:20
  25일저녁에 남천에서 얼굴본것이 마지막일줄이야, 정말몰랐습니다,

26일경남창녕에서는 낙뢰로 노터북랜카드 및 모덤이 그만,

27일오전11시경에 않좋은 소식을 접함,사고시 전날오후5시경

28일사망소식접함 새벽3시경 사망소식접함,

29일오후두시경 남천병원 영안실 고인의명복을 빌어주고,문상객중 박희태씨만남,

30일오후3시경 창원에서 삼성노트북 수리완료 지금막 글올림니다,

  사는게무언지에이,,,거시기하구만,
이기형 2004.06.30 17:58
  삼가 고인에 명복을빕니다.(좋은곳에 가시어 편히쉬십시요)
김석한 2004.06.30 19:5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현우 2004.06.30 20:33
  정말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좋은 분이 셨는데 말이죠. 아~~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전정희 2004.06.30 21:49
  놀라움...
한 번도 뵌 적은 없지만
부산에선 가장 유명한 조류원을
운영하고 계시던 분으로 알고 있는데..
사고를 당하셨군요
명복을 빌어 드립니다

우리가 왔던 곳으로 다시 돌아가
만남을 가지게 되겠지요
거기도 카사모가 있을까요?
설달수 2004.06.30 22:03
  삼가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엄정현 2004.07.01 14:40
  갑작스러운 일에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지난 5월에 부산에 갔다가 일부러 들려 카 한쌍이랑
모이 등 한 보따리 사 가지고 왔는데............

너무 친절 하심에 아저씨의 모습이 지워지질 않는군요.

한마리 새가 되어 좋은 곳으로 훨훨 날아 가시길 빕니다.
백만이 2004.07.01 14:4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임낙홍 2004.07.01 15:45
  갑작스런 비보를 접하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이명헌 2004.07.01 16:46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생전에 이루지 못한 꿈을 천국에서 모두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요즈음 저의 주변에서도 운명을 달리하는 사람들을 보고 죽음이 남의 일 같지 않게 느껴집니다.
모든 사람들은 언젠가는 운명을 달리 할텐데,,,,
앞으로 자신의 생활에 충실하면서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이 있는가? 생각해 봅니다.
최상식 2004.07.01 17:1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새처럼 훨훨 날아 좋은 곳으로 가셨을 겁니다. 
정수훈 2004.07.01 20:0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효현 2004.07.02 12:3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천상에 가시어
그대의 못다이룬 꿈을 이루소서!   
김동일 2004.07.05 00:23
  밤사이 안녕이라더니만 엇그제 남천에 들러 커피한잔나누며 피곤해 보이는 이사장님을 보며 몸보신도
하고 운동도좀하며 건강 챙기라하니 빙그레 웃으며 내 충언에 고맙다 미소짓던 모습이 마지막이 되었구려, 무엇이그리 바빠 어린처자식 남겨두고 서둘러 가셨능교?말수적고 착하디 착한 그대여 이왕가신
저세상 극락왕생 하소서....
한찬조 2004.07.06 14:50
    8월 쯤 꼭  뵙고 인사나누고 싶었는 데
  ............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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