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허참!~!

윤성일 4 665 2004.07.01 11:07
그저께 밤엔..
늦게 동해시를 갔다가 새벽에 돌아왔습니다.
바로 위 선배되시는 분께서 부친상을 당하시는 바람에..

어제는..
체력의 한계를 느껴서리 집에서 뎅굴뎅굴 뒹굴었슴다..
휴대펀도 꺼 놓고..

오늘 아침에..
접한 또 다른 놀라운 소식에 할 말을 잃습니다..

늦게나마 이상오사장님의 명복을 빌면서..

appaloosa..

Comments

박진영 2004.07.01 14:35
  체력의 한계....
저도 자주 느끼고 있습니다.ㅎㅎㅎ

선배님의 부친상으로 마음이 침침한데....
남천사장님의 소식도 역시...

지난 여름 엄청 덥던 어느 날...
남천에서 마시던 냉커피가 생각나네요.

두 분 모두 좋은 곳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윤성일 2004.07.01 17:15
  그러게 말임다. 박박사님..
동해시의 슬픔이 채 가시기도 전에..

부산에는 워낙에 자주 들렸던 곳이라..  흠흠..

토욜 만나서..
쐬주나 한잔 합세..

금욜 저녁 무리하지 말기를.. ㅋㅋㅋ

appaloosa..
박진아 2004.07.01 22:12
  친정어머님말씀이 너도 이제 늙으려나보다... 하시더군요.
노화현상으로 녹녹해지는 횟수가 잦아진다나요.

부산은 아름다운곳인데...
이두열 2005.01.28 18:38
  좋은 취미 활동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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