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부산,경남 번개 제겐 너무 좋은 하루 였읍니다.

김기곤 5 697 2004.07.11 00:09
오늘 부산,경남지역 회원님들 번개모임을 갖었읍니다.
좋은분들 만나 즐거운시간 보냈읍니다.

변송님,박정용님,엄선일님,우형덕님,,그리고 회원분은 아니시지만
게스터로 참석해주신 양사장님,저 이렇게 모였읍니다.
전정훈님은 집안사정으로 참석 못하셨구,
진명복님도 사정이생겨 참석하시지 못하였읍니다.

시종일관 카나리아 이야기였으며 오랜사육을 통해 쌓으신
노하우를 많이 배웠읍니다.
사육과정에서 의문시되는 것들도 많이 알게되었구요,
저에게는 아주 뜻깊은 만남이었읍니다.

오늘 만남을 계기로 분기별 만남을 가지기로 하였구요.
다음 만남때까진 제가 임시총무를 맡기로 하였읍니다.
이유는 오늘 모이신분들중에서 제가 막내였거든요.
모두들 카나리아 아니면 무슨 재미로 사실까 이런 생각까지 들었읍니다.
다음 모임은 9월로 하기로 하였읍니다.

오늘하루 제겐 뜻깊은 하루였고 카나리아에대해 조금 더 다가선것
같은 느낌입니다.
 

Comments

조준호 2004.07.11 05:26
  부산 경남 모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회수가 계속되면 회원분들도 많이 늘어나실겁니다
열정!  그것외에는 아무것도 없죠(^^)
나날이 발전하는 부산,경남 모임이었으면 합니다
언젠가는 대구 회원분들과의 만남도 만들어 봐야 겠죠
화~~~~이 팅!!
권영우 2004.07.11 10:59
  부산 회원님들이 모여서 좋은 시간을 가지심을 축하드립니다.
자주 만나다보면 정도 들고 나눔의 기쁨도 함께 하시리라 생각됩니다.
많은 정보와 정담을 나누었길 빕니다.
박정인 2004.07.11 13:39
  즐거운 모임이셨겠네요.
그렇게 부지런히 움직이시고, 의욕에 가득하시더니 총무직을 하셨네요..^^
김기곤님이 열심으로 뛰시기에 부산지역의 발전이 한층 앞당겨 지겠습니다.
앞으로도 따뜻한 모임 자주 자주 이어지길 바라겠습니다.
카사모 부산지역 화이팅!!~~~^^
전정훈 2004.07.13 17:05
  정말 참석 못해서 아쉽기도하고, 모임에 참석하신 분들께 죄송 합니다.
항상 좋은일만 있을줄 알았던 저에게 어머니의 입원과 수술로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카사모에서 즐기던때가 그립습니다.

저희집 새들또한 무관심속에서도 굳굳하게 잘 자라주니
미안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합니다.

다음번엔 꼭 참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산모임 화~ 이~ 팅 !
김기곤 2004.07.13 18:06
  전정훈님
어머님의 쾌유를 바랍니다.
9월엔 꼭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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