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야생피 채집하고

김창록 3 746 2004.07.21 13:36
왜 말리는것을 고집 부리다가 탈출을 시키는지

배선생님 

저는 오늘부터  옥상에 새장 밭침대 제작 할 예정입니다.

야생피를 채집해서 주었드니 제법 잘 먹네요

근심걱정 없이 오직 하나만 생각하면 살이 절로 뿌덕뿌덕 찌겠는데.....
요즘 저 몇 Kg 빠졌읍니다.

2004/07/21
앞뒤 안맞고 더위먹은
金  昌  錄  올림

Comments

이두열 2004.07.21 14:46
 
 후회는  금물..
  잘하셨읍니다  ..고집은  성공의 어머니  계속  그길를 택하심이정의에  길이라  생각합니다


무슨  말씀인지몰라도,,,  참이슬  농도  고개  넘었읍니다
손용락 2004.07.21 15:21
  이야기가 나왔으니 드리는 말씀입니다만,

늦여름에 여러가지 곡식이 알은 생겼으나
여물기 전이라 손으로 터트리면
하얀 죽 같은 것이 삐져나올 때
비타민 등이 풍부한 아주 좋은 모이랍니다.

성묘가면 항상 한다발 잘라와서
냉장고에 넣고 먹이곤합니다.
시골에 사시는 분들은 덜여문 곡식 많이 먹이시기바랍니다.
문명미 2004.07.21 17:31
  정말 부지런들 하시네요.. 무슨 곡식이든 가능한가요..
야생피는 어찌 생겼는지 궁금하네요... 저도 조만간 토마토따러 농장가는데
부지런좀 떨어야겠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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