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실언이라뇨..??

윤성일 0 832 2002.05.08 10:50
정성구 사장님께서 너무 신경을 많이 쓰시는 듯 합니다.
갑작스럽게 일이 생긴 것을 어찌 하겠습니까..
전 대학동기모임 회장, 고교동기회장, 오프로드 동호외 임원, 교회 청년회 봉사부장 인데도 불구하고..
( 카사모에서는 그 뭐시냐 그시기 ?? 홍보부장??? 이라나요?? 이빨세다구?? )

각각의 모임에 참석하는 것은 "A급 곱슬이 부화확률"과 맞먹습니다요.. 거의 없다는 말씀입지요..

왜냐구요?? 바쁘니까...

전혀 마음쓰고 있지 않습니다요..

방문할 때마다.. 늘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번 차값도 받지 않으셔서.. 부담스럽게 만드신 부분은 제외하구요..

조망간 (18일 부터 23일까지 설악산 출장이므로..) 지난 번 처럼..
제 여친과 우리 초록동이(?)와 함께..
또 다시 "짠"하고 찾아갈께요..

appaloosa..

Comments

글이 없습니다.
접속통계
  • 현재 접속자 95 명
  • 오늘 방문자 3,490 명
  • 어제 방문자 5,461 명
  • 최대 방문자 6,657 명
  • 전체 방문자 1,263,250 명
  • 전체 게시물 26,977 개
  • 전체 댓글수 179,323 개
  • 전체 회원수 1,369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