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이 중요한것은 아는데

어지간한 교육 프로그램엔 건강에 대한 강의가 한두시간은 있는것 같습니다.
항상 강사들이 강조하는게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실천해야 건강에 도움이되고
건강을 얻으면 행복한 인생이 보장된다고하는데 그게 실천이 안되는게 아마도
건강을 잃어보지 않아서인것 같습니다.
동네 주변에서 운동하는분을 보면 대개 나이드신 어르신입니다.
그분들은 늦게나마 건강이 중요함을 인지하고 조금이나마 건강을 유지하려 하시는것 같습니다.

운동도 습관이 되어야 쉽지 억지로하는 운동은 일과 마찬가지로 힘이들게되고
효율도 떨어집니다.
농촌에서 일하는 농부들은 항상 몸을 움직이고하여 운동이 되겟지 햇는데
그것은 어디까지나 노동이지 운동은 아닌것 같더군요.
적당한 휴식과 운동이 건강한 삶을 위한 최소한의 투자인데 그게 실천이 안됩니다.
산책을하던 조깅을하던 조금씩 실천을 해보려함니다.
날씨도 시원해지고 운동하기 좋은계절  건강을 잃기전에 건강을위해 조금이라도
시간과 마음을 투자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