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영식선생과함께 만주에서 독립운동한거모르셨나요?
독립운동 당시 영식선생이 말젖만 먹으며 만주 허허벌판에서
근 두어달을 일본군과 싸웠다는거아닙니까.
저는 한달만에 그 고통을 못이기고 고향으로 귀향했지만
끝내 뜻을 굽히지않고 만주벌판서 버티신..독하신 영식선생의
일대기는 아직도 세간에 회자되고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독립운동사 기록에는 영식선생의 만주항쟁이
근거부족으로 기록되지않은게..너무나 안타갑습니다...ㅠ.ㅠ
위의 회원분들 코멘트를 쭉 읽고 나니 기분이 한결 즐거워지는 것 같습니다.
이거 읽다가 팀장님 들어 오시는 데 웃고 있어서 좀 움찔하네요!
원영환님의 글을 읽고 잠시 "나도 그래 볼까"하는 마음을 가졌으나, 상황을 생각해 보고는 스스로 놀라
접기로 했습니다. 전 그냥 싸게, 저렴하게라는 거짓말로 쭉 나가렵니다!^-^
험한 꼴 안당하기 위하여...음메 기죽어!!!
사이 팔면 공과금으로
조경 업자에게 낭구팔면 경제부 장관 통장으로 홈벵킹 입금.............
주말에 꽂낭구 팔면 동행에 나선 누라와 아들넘에게 애마 연료비를 제외 금액이외 누라와 아들 넘에게왕창 인심...........
혼자 있을때 낭구 사이 팔면 그땐 다 내봉창 속으로 ........................................................
지혜롭게 하셨습니다.
왕관은 시끄럽지 않나요?
비듬도 많이 날리고.....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는 어쩔수 없는 선택이라 생각됩니다!
어쩌면 가족들이 다 알고 있으면서도 그냥 참고 넘어가는지도 모르죠.
그런 맘을 생각하면 가족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합니다!
왕관 암컷을 구하셨나봅니다.
저희집에서간 수컷과 내년에 멋진 2세를
많이 생산하길 바랍니다.
그런데 돈문제에있어서 저와는 상황이좀 다르군요.
저는 새구할때 15만원이 필요하면 20만원달라고합니다.
그리고 차액5만원은 지갑속에 비자금으로 모아둡니다...^^*
그렇다면 말이 되는데 왕관이 번식조라면 10:1은 말이 안되는거 같네요..^^
왕관도 값이 많이 떨어지는 추세라...
다른곳에서 분양받을일생길때 사용해야하기에...
그대신 집사람에게는 새관련해서 조그마한일도 안시킵니다.
전부 제손으로 먹이주고,청소하고..관리합니다.
집사람 손하나까닥안하게해야 말이안나옵니다....^^*
참 잘하십니다.....만주에서도 혼자 살아 나신분이신데 오죽하겠어요...ㅎㅎㅎ
한교수님 여수에 모임때 왕관이 선좀 보여주십시요........
그리고 원영환님은 언제 만주에서 생활하셨나요? 조선족 출신이신가?......
저희집에 붉은 곱슬이 잘크고 있습니다.
그런데 맘에 드실런지는 모르겠네요..
제가 영식선생과함께 만주에서 독립운동한거모르셨나요?
독립운동 당시 영식선생이 말젖만 먹으며 만주 허허벌판에서
근 두어달을 일본군과 싸웠다는거아닙니까.
저는 한달만에 그 고통을 못이기고 고향으로 귀향했지만
끝내 뜻을 굽히지않고 만주벌판서 버티신..독하신 영식선생의
일대기는 아직도 세간에 회자되고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독립운동사 기록에는 영식선생의 만주항쟁이
근거부족으로 기록되지않은게..너무나 안타갑습니다...ㅠ.ㅠ
제 주머니가 두둑해질려면,,,하하하,,
계기가 되겠네요. 주변에 훌륭하신분이 계시니 가슴이 뿌듯합니다.
그런데 두분의 춘추가 어떻게 되는지....
다음 모임에 (별 볼일 없지만 - 카들이 화 내려나?) 내년 종조로 확보한 몇 마리 선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김재설님! 덕분에 다음 모임이 더욱 기다려집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직장생활 하시는 모든분들이 그러하시겠지만, 봉급은 모두 집사람이 관리합니다. 저는 일정액을
타서 사용하는 비참한(?) 생활을 하고 있고요.
그런데도 우리 집사람, 틈만 나면 밥사주라, 뭐 사주라, 등등...
용돈에서 용돈을 빼앗아 가지 못해 안달이지요. ㅎㅎㅎ
저하고 같네요.
용돈타서 쓰는데, 밖에 나가면 무조건 써라 강요하고....
그나저나 사료가 다 떨어져 구입을 해야 하는데 마누라 꼬득여야 겠습니다.
이거 읽다가 팀장님 들어 오시는 데 웃고 있어서 좀 움찔하네요!
원영환님의 글을 읽고 잠시 "나도 그래 볼까"하는 마음을 가졌으나, 상황을 생각해 보고는 스스로 놀라
접기로 했습니다. 전 그냥 싸게, 저렴하게라는 거짓말로 쭉 나가렵니다!^-^
험한 꼴 안당하기 위하여...음메 기죽어!!!
후후후후....
아는 분들은 다 아시죠? 이말이 넘 좋습니다.
그래도 카들의 사랑은 계속됩니다라는 말.....
조경 업자에게 낭구팔면 경제부 장관 통장으로 홈벵킹 입금.............
주말에 꽂낭구 팔면 동행에 나선 누라와 아들넘에게 애마 연료비를 제외 금액이외 누라와 아들 넘에게왕창 인심...........
혼자 있을때 낭구 사이 팔면 그땐 다 내봉창 속으로 ........................................................
이젠 세월이 확 바뀌어 눈치보며 빈 봉창에 동전잎이라도 넣으려 안간힘 쓰는 불쌍한 싸나이들
아~ 옛날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