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새목 까마귀과의 새. 전체길이 약 35㎝. 머리 위는 희고 검은 세로반점이 있으며, 등과 아랫부분은 포도색이고 꼬리깃은 길며 검은색 입니다. 제 2 열 칼깃의 기부와 허리가 흰색이어서 날 때에 흰 띠를 이룹니다. 또한 날개의 기부에 독특한 파랑과 검정의 줄무늬가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일반적으로 텃새이나 가을철에는 트인 숲으로 이동하고, 촌락이나 도시의 교외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탁한 소리로 울며,. 도토리를 잘 먹으며 곤충·지렁이·열매·곡류 등을 먹습니다. 집은 나뭇가지 위에 작은 가지를 모아 짓는데, 까마귀의 집과 비슷하나 작습니다. 한배에 4∼6개의 알을 낳으며. 한국 전역의 저산대나 평지의 숲에 서식합니다. 유라시아대륙의 중위도지역 일대에 널리 분포합니다.
혀가 사람 혀와 비슷하여 사람목소리를 흉내낼수 있으며,평소 우는소리가 탁하고 커서 아파등에서 기르기는 조금 무리일듯 합니다.
시골에서 중학교때까지 공기총 사냥 무지 했습니다.
산에가면 꾁 꾁 하며 날아다니는데 한 번에 멀리 날지 않아 주 타켓이 되고 꿩 다음으로 푸짐하여
먹을게 많지요.....
겨울에 모닥불 피우고...굵은 소금 뿌려...캬아!!!!!!!
지깁니다.
배락현님 저두 전에 공기총 사냥을 했습니다 멀리날아가지도 않으면서 참 약올리는새인데 ㅡㅡ그새가 어치였단 말입니까? 얼마전 밤나무밭에서 때를보았어요 자세한 생김새를 보려구 쫒았지만 얼굴을 오래보여주진 않드라구요 무리엔 진한갈색을띤 때까치라고 불리는녀석도 보이던데요 보긴했어도 위에그림과 비슷한것같기도하고 알쏭달쏭이네요 사진을 안찍어놔서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