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영환님, 주필 축하드립니다.^^
박상태
일반
21
739
2004.11.01 00:24
원영환님, 축하드립니다.
관심을 표현한 만큼 글이 써진다고 생각하기에, 카사모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에 감사드립니다.
오랫동안 2~3위 등 순위권에서 아쉽게 주필을 놓치셨는데 드디어!!
이렇게 된 이상 오랜 카사모의 전통(10월 주필은 반드시 11월 전시회에 참가하여야 함)에 따라주시길 바랍니다.
아무쪼록 13,14일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마시고 서울 입성 다시 한 번 촉구합니다.^^
축하드리며, 가능한 빨리 얼굴 뵈올 수 있기를...
너무 너무....감격...그자체입니다.
제가 10월의 마지막밤에 주필상에 영광을 누릴줄이야....^^*
모든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 감사드립니다.
항상 카사모를 위해 노력한 댓가가 안인싶습니다.
만년 2위를 하던 박지연도 오늘 우승을.....
잘지내지요?
박지연이란분은 골프계에없는되요?
지은...이여자분이라면 모르지만...ㅎㅎㅎ
주필되면 겨우 몽당 연필이라니...
저는 주필은 안 할랍니다.
축하합니다.
웹지기님의 글이 무섭게 느껴지네요. 후후후후....
오실수 있으려나요?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며 오늘 부터의 열심을 기대해 봅니다.
기쁜 하루 되세요.
평화!!
주필 축하 드립니다.
작년 장원의 영광이 눈앞에 선한데 벌써 일년이 다가 왔군요.
금년에도 좋은 성과 기대합니다.
축하드리구요... 저도 좀 더 분발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11월 주필 다신거 축하드립니다..^0^
주필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진작에 주필이 되셨어야 하는데, 늦으셨습니다.
저로써는 부담을 덜어서 기쁘고요. ^-^
카사모를 위해 꼭 필요한 주필이 되시기 바랍니다.
연필에 가려져있던 메달... 멋집니다...
카사모 전시회때는 좋은 카나리아 출품하셔야지요.
그리고, 작년에 대상 받았던 파리잔의 고별행진도 해야하고0^0.
항상 다양한 소재로 글을 남기고 계셔 무척 부지런하다고 생각 되었습니다
어렵더라도 참석하시어 작년에 이은 대상을 노려 봄이 어떨까요...
처음 주필 된것 같은데 축하드리며, 올라간 자리 지키는게 더 힘든거 아시죠? ^^
언제 자리한번 만들어야 되겠네요.
그리고 오재관님 언제 메달 다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열심히 활동 하신 결과 이지요.
더욱 알찬 정보와 내용 부탁합니다.
박수 소리도 들리구요...(나만 들리나 ㅋㅋㅋ)
축하 드립니다.....나는 온제나 한번 일등 할려나...쩝
카사모 발전을위해 건전한 제안과 좋은 사진
좋은 글귀 자주 올리도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