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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부자간에 1등,3등...^^*
원영환
일반
5
746
2004.11.02 15:10
아빠가 카사모 주필부문에 1등을 먹어 몽당연필을받던날....
저희집 큰아들애(초등2)는 여수시 초등교생들이 벌이는
글짓기대회에서 3등을 차지했습니다.
원씨 집안 역사이래 한날 동시에 겹경사을이뤄내
부자간에 상복을터트렸으니...
언제 날잡아 돼지라도잡아서 동네잔치를했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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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우
2004.11.02 17:07
겹경사이군요!
축하드립니다.
돼지는 카사모 전시회때 잡으시죠?
안그러면 겨울방학 때 동원령을 내려서 쳐들어갑니다. ^-^
겹경사이군요! 축하드립니다. 돼지는 카사모 전시회때 잡으시죠? 안그러면 겨울방학 때 동원령을 내려서 쳐들어갑니다. ^-^
안장엽
2004.11.02 18:44
1등을 축하 드립니다.
역시 경륜이 쌓이다보니 최고의 경지에 까지 도달하시고
그동안의 카나리아에 대한 열정이 헛된 것이 아니었습니다.
1등을 축하 드립니다. 역시 경륜이 쌓이다보니 최고의 경지에 까지 도달하시고 그동안의 카나리아에 대한 열정이 헛된 것이 아니었습니다.
송구섭
2004.11.02 19:53
원영환님
조만간 돼지 한번 잡으셔야 겠네요
경사는 그냥 넘어가면 안되죠
도야지 먹으러 가야지............
원영환님 조만간 돼지 한번 잡으셔야 겠네요 경사는 그냥 넘어가면 안되죠 도야지 먹으러 가야지............
김갑종
2004.11.02 21:27
축하드립니다.
글솜씨 좋으신 분들이 제일 부러웠는데
부자지간에 한꺼번에 이룬 쾌거입니다.
돼지도 좋지만 여수의 장어국이 종종 먹고 싶어서리....
축하드립니다. 글솜씨 좋으신 분들이 제일 부러웠는데 부자지간에 한꺼번에 이룬 쾌거입니다. 돼지도 좋지만 여수의 장어국이 종종 먹고 싶어서리....
이경식
2004.11.03 19:47
원영환님!
축하드립니다.
원영환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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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돼지는 카사모 전시회때 잡으시죠?
안그러면 겨울방학 때 동원령을 내려서 쳐들어갑니다. ^-^
역시 경륜이 쌓이다보니 최고의 경지에 까지 도달하시고
그동안의 카나리아에 대한 열정이 헛된 것이 아니었습니다.
조만간 돼지 한번 잡으셔야 겠네요
경사는 그냥 넘어가면 안되죠
도야지 먹으러 가야지............
글솜씨 좋으신 분들이 제일 부러웠는데
부자지간에 한꺼번에 이룬 쾌거입니다.
돼지도 좋지만 여수의 장어국이 종종 먹고 싶어서리....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