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용락 회장님 부친상
박상태
일반
56
751
2004.11.11 15:30
손용락 회장님 부친께서 금일(11월 11일) 오전 8시에 별세하셨다고 합니다.
영결식장 : 종로구 대학로에 위치한 서울대학교 병원 영안실 2층 3호
(전화 : 02)2072-2014)
발인일시 : 11월 13일 토요일 오전 9시
<오시는 길>
◆ 지하철: 4호선 혜화역 3번 출구
<img src='../data/imagebox/544/3696021894_5Sm4XY8D_57fab963051a243d9ec2b8d4924e98ae7b1f2b8f.jpg' align='' width='510' height='397' vspace='0' hspace='0' border='1'>
오늘 저녁 9시 4호선 혜화역 3번 출구에서 몇 몇 회원님들과 만나서 문상을 가기로 하였습니다.
- 김갑종님, 권영우님, 배락현님, 최용훈님, 윤성일님, 박진영님, 박상태
다른 분들께서도 시간을 내셔서 오늘이나 내일 중으로 문상을 가시면 좋겠습니다.
시험이 임박해서 자리를 비울 수가 없네요.
카사모를 대신해 여러분이 문상을 가시는군요.
윤성일님 개인적으로 부탁드립니다.
저도 문상에 합류합니다.
회춘을 못하시고 일을 당하셔서 더욱 애통하시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으로 가셨읍니다..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예전에 병원에 입원을 하시곤 하셨다는 소리는 들었지만
이렇게 되실줄은 생각지도 못하였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상태님 개인적 부탁을 드려 죄송하고 토요일에.....
저는 내일 찾아뵙겠습니다.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슬픔을 함께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헤어짐의 아픔이 있지만 헤어짐이 잠시임을 생각할 때 소망을 같습니다.
주님의 위로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따뜻한 곳에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주님께서 함께하시니 천상에 들게 하소서!
오늘 날씨도 싸늘한데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자식은 늘 죄인인지라 며칠만 참고 견디십시오.
상중에도 카사모 행사를 걱정하시는 모습에 회장님 다운 면모를 볼수있었습니다.
어제 저녁 말씀하신데로 잘 진행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은곳으로 가시기를 바랍니다 ...
부디 좋은 곳에서 편안함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에 유의하시고 너무 낙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늘 행복함과 편안함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부디 내세의 명복을 얻어 현세보다 더 많은 안녕을 누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