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노영숙 10 713 2004.11.14 19:56
처음 참석하는 모임이라 약간은 긴장도 되고 했는데
저를 알아봐주시는 분들이 많아 너무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활동해야겠습니다. -.-;
깃풀이랑 온습도계도 얻어가고 암컷 입양도 했는데
잘 길러서 내년 봄에는 저도 짹짹 소리좀 들어야죠?
이녀석들도 피곤했는지 새장에 넣자마자 밥먹고 물먹고 난리입니다.
여러 종류의 카나리아를 볼수 있어서 넘 좋았던 하루였습니다.
조금 피곤하지만 내일 회사가서 자랑좀 해야죠.
어제 오늘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신 여러 회원님들 수고하셨구요
참석하신 회원님들 만나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카나리와 함께 편안한 저녁 되세요~
우리집 오늘 저녁 메뉴는 짜장과 짬뽕 이랍니다 ㅎㅎㅎ -.-;;

Comments

김용수 2004.11.14 20:09
  노영숙님,일찍 오셔서  끝까지 꼼꼼히 챙겨 주셔서
감사 합니다.


박진아 2004.11.14 20:10
  사진상으로 뵌 분들이라서 덜 낯설었던것 같습니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저도 붉은일반암컷 분양받았습니다.

박진영 2004.11.14 20:13
  오늘...
처음으로 인사를 나누었지만...
참 친근한 느낌이었습니다.

마지막 뒷정리까지...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손노리개 문조가 참 예쁘더군요.^^*
안장엽 2004.11.14 21:27
  아아..
손노리개 문조 주인 이셨군나..
아무튼 새를 좋아 하신다는 하나만으로 언제든지
환영 합니다..
용환준 2004.11.14 21:32
  명찰은 보고 인사는 못드렸는데.....
다음에 뵈면 꼭 인사 드리겠습니다.

오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준수 2004.11.14 21:58
  오늘 처음뵙고 인사는 했읍니다.
다음번에는 더 친해질수 있을겁니다.
오늘 수고 많이하셨읍니다.
박상태 2004.11.15 00:03
  노영숙님,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언젠가 노영숙님의 사진을 보고 가슴이 잠깐 뛰다가... 결혼하신다고 해서 며칠간 식음을 전폐한 적이 있었는데...ㅎㅎㅎ

아침 일찍부터 나와주셔서 온갖 굳은일을 즐겁게 해 주셨지요...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에는 힘이 빠져서 거의 쓰러지시려고 하시던데....

너무나 감사드리며, 노영숙님같은 미인이 자주 오프모임에 나와주신다며 참가 회원수가 x2는 되리라 생각합니다... 자주 얼굴 보여주실꺼죠? ^^
윤성일 2004.11.15 09:58
  제대로 된 인사를 나누었는지?? 흠흠..
죄송한 마음입니다..

사진 잘나오면 제가 보내드릴께여.. ㅋㅋㅋ

appaloosa..
권영우 2004.11.15 11:21
  노영숙님!
아침 일찍 오셔서 전시회장 배치에 도와 주셔서 정말로 고맙습니다.
이젠 서먹서먹함도 없어졌으니 모임에도 자주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정인 2004.11.15 14:43
  노영숙님 손노리개 문조는 보았는데
아쉽게도 노영숙님께는 인사를 못드렸네요.
아쉬운 마음 다음을 기약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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