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모로 대한히 죄송합니다.

아직 여러가지 경험도 부족하고 인내심도 부족하고...
모든게 모자람 투성이인 사람이 관리자랍시고 있어 이렇게 시끄럽게 했나 봅니다.

그냥 하늘 한번보고 담배한대 태우고 지나칠 수도 있을을텐데...
대단히 송구스럽습니다.
앞으로는 그냥 지나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격려의 글을 올려주신 우리 회원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또한 당사자 분께서 전화를 주셨습니다.
본뜻은 그게 아니었다고.....
하여간 전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