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요즘 화곡 통장님 삐지셨나?

김창록 9 733 2004.11.25 20:09
곰곰히 생각해보니 전시회 끝나고 바로 집으로 왔고.....

박상태님이 전화로 오라고  했는데도 안간 죄 밖에 없는데...

어찌 반 벙어리가 되었나 봐요

아서라 이도 전염되어 약도 못쓰면 온 벙어리 되기전에 예방 접종 맞고 말아야지

지밥 ! 안지밥 !  몬지밥 !  ( 참이슬에 갓끈이 풀어져 해벌래한 소리 )

아니 호루라기 입에 물고 휘리리릭 휘리리릭 두번불고 삼세번쩨 불 사람 기다립니다.

2004/11/25
비집고 꼬불쳐 낄 자리만 찾는
金  昌  錄  올림

Comments

임낙홍 2004.11.25 20:40
  안녕하세요?    꾸벅

지금 파업 관계로 무척 바쁘신가봐요.
파업 예정관계로 대책회의중이십니다.

아무든 좋은 결과를 기대 하겠습니다.

이두열 2004.11.25 21:07
 
  고추먹고맴맴  담배먹고맴맴  제가고달푸다  보니  형님한테  전화도  못드렸습니다 .
  삐질일이  뭐가  있겠습니까 ?
 
  참이슬목운동은  항시  준비태세  입니다  ,
송인환 2004.11.25 21:24
  안녕 하십니까?
두분 어르신 정말 정겹습니다,
방학이 되면 염선생님이 서울 가시면 더욱더 ,,,,,,,,,,,,,,,,
김창록 2004.11.25 23:23
  송인환님

오래만에 뵙게되니 반갑습니다
사업은 여전하시죠 항상 여유만만하신 송인환님 얼굴이 선합니다.

모쪼록 하시고자 하는일 두루 형통 하시기 바람니다.
 
권영우 2004.11.26 08:58
  늘 두분은 티걱태걱하십니다. ^-^
하지만 제일 걱정해 주시는 두분이시고요.
두분이 계시기에 카사모가 훈훈한지도 모릅니다.
곽선호 2004.11.26 10:29
  두분 어르신 덕에 우리 동호회 분위기가 항상
화기애애 한 것 같습니다.

정말 정겹고 너무 좋습니다!!!!^-^.
김동철 2004.11.26 10:45
  두분형님들!
무고들 하시지요?
아래서 받들어 주는 작은 형님!
위에서 잘 받아주시는 큰형님!

오가는 정이 늘 보기좋습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부디 건강하세요....
김갑종 2004.11.26 13:03
  화곡동 형님은 어항 만들어 옐로우 저먼 구피를 기르느라
무척 바쁘시더군요. 새우도 있고 달팽이와 다슬기 수초와
물세계의 왕궁도 만들어 두셨더랍니다.
구피 어미의 배가 탱탱하니 남산보다 더 하던데
지금쯤 해산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두 분 형님 건강하옵소서!!
조효현 2004.11.26 14:01
    안녕하세요!
 방화동 쌍동이 아빠입니다.
 모임 기회가 있으시면
 저에게도 참여할 기회를 주시면!
 
 
 
 
글이 없습니다.
접속통계
  • 현재 접속자 788 명
  • 오늘 방문자 1,813 명
  • 어제 방문자 10,869 명
  • 최대 방문자 11,198 명
  • 전체 방문자 2,460,194 명
  • 전체 게시물 34,861 개
  • 전체 댓글수 179,323 개
  • 전체 회원수 1,407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