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모친과 영원한 이별을하고

설달수 31 723 2004.11.27 18:56
어머님의 방을 보면은 생전의모습이 보이는군요.
 생전에 잘못한것만 생각이 나네요.
 조금만 잘해 드릴것를  이미 때는 늣엇는걸
 마음이 편치안습니다.
 
 부모님을 모시고게신 분들은 좋은애기 많히나누시고
 맛있는것 많히 사드리세요.
 잘못하면 평생 후회합니다.

Comments

이형순 2004.11.27 20:48
  어이쿠 설선생님 그간 이런 일이 있으셨군요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송구섭 2004.11.27 20:50
  상을 당하셨나 보군요
모친의 명복을 빕니다

옆에 계실때는 모르고 떠나고 나면 후회하는게 자식인가 봅니다
권영우 2004.11.27 21:52
  설달수님!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저는 부모님 모두 살아계시니 행복하군요.
설달수님 말씀대로 잘 해드리겠습니다.
임낙홍 2004.11.27 21:55
  상을 당하셨군요.
늦께나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들 생전에는 잘 해드린다고 하지만,
이별을 고한 다음에 생각하면, 해드린게 없다는 생각이
들지만 이게 자식들의 마음입니다.

 
배락현 2004.11.27 23:15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생전에 아무리 잘 해 드려도 늘 한이 남지요...
박상태 2004.11.27 23:42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허정수 2004.11.28 00:1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무슨 말을 해도 위로가 안 되겠지만.. 힘내세요..
김창록 2004.11.28 04:47
  상을 당하셨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빔니다.
 
원영환 2004.11.28 07:5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정용 2004.11.28 10:55
  설달수님!
어머님을 멀리 보내셨군요.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자식된 도리로 생전에못해드린것만 생각나고
항상 아픈가슴에 눈물만 흐른답니다.
이제 두고두고 생각나실텐데 카사모회원 여러분께서
슬픔을 같이 하오니 부디 힘 내시기 바랍니다.
김동철 2004.11.28 13:20
  늦게나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효현 2004.11.28 14:0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두열 2004.11.28 16:18
 
  설선생님  어머님  상을입으셨군요 
  연락좀  하시지요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섭섭한  마음  금할수없겠습니다  .


조충현 2004.11.28 17:11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배형수 2004.11.28 18: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용환준 2004.11.28 19:3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 추수르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김용만 2004.11.28 19:37
  상은 잘 치러셨는지요.
좋은곳으로 가셨을겁니다.
건강 돌보시고 힘내십시요..
이동환 2004.11.28 22:15
  늦게남아,,,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김은수 2004.11.29 05:48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찬조 2004.11.29 08:52
  큰 일을 치루셨군요.
늦게나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김두호 2004.11.29 08:55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갑종 2004.11.29 10:1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 내시기를 바랍니다.
박정인 2004.11.29 10:2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엄선일 2004.11.29 11:0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실 부모한 저로서는 살아 생전 효도하라
회원님들께 부탁 합니다.
곽선호 2004.11.29 11:0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이런 글을 볼때 마다 부모님 생각을 한번씩 더 하게 됩니다.
참... 마음이 아프네요...
김혜진 2004.11.29 13:4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으로 가셔으리라 위안삼으시길 빕니다.
전정희 2004.11.29 14:50
  고인의 명복을 빌어 드립니다
가까이  홀로 계신 친정 아버님께 잘 해드려야
겠다는 생각이 절로 납니다
시부모님께도...
설달수 2004.11.29 15:56
  아낌없는 위로에 글 감사합니다.
부모님 계실때 잘 해드리세요.
뒤늣게 후회한들 무슨소용 있습니까.

카사모 회원님들 날씨가 차네요 건강에 주의하시기를

무거운 소식말고
좋은 소식들 많이 전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문명미 2004.11.29 16:4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런 얘기를 들을때마나 제가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마음은 평안히 하시고 앞으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김기곤 2004.11.29 17:25
  늦었지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항상 좀더 잘해드려야지 생각만 있고 실천이 잘되지않네요.
오늘 퇴근길에 찾아뵈야겠네요.

힘내세요.
최병옥 2004.12.01 18:2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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